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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인제 스피디움 테마파크 VS 영암 코리아인터네셔날 서킷 - 드라이버와 관객 입장에서 본 비교! 현재 우리나라에는 총 4개의 서킷이 있습니다. 용인에 위치한 스피드웨이, 태백에 위치한 태백레이싱파크, 영암에 국내 유일 F1 서킷인 코리아인터네셔날서킷(KIC) 그리고 최근 오픈한 인제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입니다. 기억에서 사라진 경기장으로 안산 서킷, 창원 F3 경기장, 스카이72, 문막 발보린모터파크 등도 있지요. 앞서 이야기한 서킷 중 용인 스피드웨이는 현재로서 레이스를 할 수 있는 서킷이 아니기 때문에 제외한다면 현재는 딱 3개의 서킷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잊혀진 서킷과 기존 서킷 중 일부는 다시 달릴 수 있는 장소로 변신하는 곳도 있지만, 일부는 완전히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곳도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글에서는 영암 KIC와 인제 스피디움을 비교해볼 생각입니다.태백은 음... 더보기
사고 후 이제는 블랙박스 영상 확보가 우선!! 일반적으로 교통사고가 나면 주변에서 증인을 확보하라고 가이드를 해준다. 물론 큰 사고가 아니라 간단한 서로 합의를 하거나 보험회사를 통해서 간단하게 합의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무리 잘 합의가 되더라도 당시에는 잘 이야기 되더라도 말을 바꾸거나 불필요한 싸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고시 정확을 정확히 증언해줄 사람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다. 바로 블랙박스 때문이다. 보험회사에서 블랙박스 장착한 자동차에 대해서 보험료 할인으로 블랙박스 장착 자동차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고 블랙박스의 필요성에 대해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블랙박스 영상으로 점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 약 10일간 파인디지털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블랙박스를 설치한 운전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