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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옛 영광은 지났다! 정신 차려라! 현대기아자동차!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은 현대기아자동차를 타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삼성, GM대우(시보레), 쌍용 그리고 수입자동차들의 반격에 휘청이고 있다. 표면상으론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람들의 인식에서 점점 바뀌고 있다는 것을 시장점유율을 통해서 볼 수 있다. 수입차의 판매량이 증가하는 것은 국산차 대신에 그만큼 많이 팔리는 것이고 결국 국산차의 판매량이 줄어든다는 이야기다. 단 수요가 일정하다는 전제하에서이다. 실제로는 수요도 같이 증가했기 때문에 결국 판매량은 다들 늘어났다. 그렇지만 점유율은 그렇지 않다는 것은 현대기아자동차가 이제는 옛 영광에 도취해 안일하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의 옵션 장난질! 이제는 그만! 현대자동차를 사면서 옵션 정책에 혀를 내두른 것은 2006년 아반떼 .. 더보기
K5 VS Sorento R VS 참 나름 차도 많이 바꾼 것 같다. 92년 프라이드 - 96년 프로엑센트 - 99년 중고엘란트라 2.0 - 2000년 유로엑센트 - 2001년 카렌스 2.0 - 2006년 스타렉스 - 2006년 세라토 1.6VGT - 2007년 윈스톰 LT 4wd - 2008년 뉴카렌스 - 2009년 쏘울 1.6cvvt ....... [형님 이제 그만...;;;] 그리곤 또 삽질 준비중이다.... K5....와 쏘렌토R이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타고싶은차를 골라본다. 선택의 조건은 가족, 편의성 , 안정감 , 넓은 공간 , 유지비 가 핵심이다. 조건의 대입값은 가족은 많아야 총 4명이고 1년동안 주행거리라 해봐야 1만에서 1만5천 사이면 많이 다닌거라 보겠다. 가족중심 : K5 < 쏘R 편의성 : K5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