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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비

아반떼 MD의 스포츠 주행 느낌은? 이번 포스팅은 일상적인 주행보다 '난 아반떼 MD로 달려야겠다!' 이러는 분들을 위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튜닝이나 좀 달리겠다는 분들은 제 글이 약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시작부터 별 도움 안 되겠다! 그러시면 패스해 주세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그래도 봐주실 거죠? ㅋ) 아반떼 MD를 시승하면서 다양한 길을 시승해보았고, 약 3,000km 이상을 주행했습니다. 저보다 많이 주행한 분이 주변에 있긴 하지만, 일상적인 주행이 아니라 시승 및 테스트 목적으로 시승한 것이라면 상당히 긴 거리를 테스트했다고 판단됩니다. 보통은 약 3개월 정도를 주행해야지 나올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아반떼 MD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휠 타이어를 장착해서 테스트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되.. 더보기
아반떼 MD를 타면서 느껴진 장점과 단점! 아반떼 MD 시승기는 이미 충분히! 올라온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일반인 시승기로 기본적인 차의 느낌은 더 확실히 전달된 것 같습니다. 많이들 원하시던 비교도 충분히 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이야기하는 아반떼 MD 이야기 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 제가 아반떼 MD를 타고 다니면서 느껴졌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몇 가지 이야기는 아직 아무도 거론하지 않은 것들도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평가가 나올 수 있으니, 참고하여 주십시오. 일부 단점은 시승차에만 해당합니다. P.S : 요즘은 사진도 커지고 서명도 바뀌었습니다. 왜냐! 사진 큰 것을 많이들 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연습 중입니다. 아반떼 MD를 타면서 느낀 장점! 1. 대중적인 아반떼 MD, 언제 어디서라도 무난.. 더보기
아반떼 MD 140마력 감마 1.6 GDi는 정말 거짓인가? [준중형 기어비 비교!] 출력이 '거짓이다.', '진짜다.'는 판단은 독자분들이 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아서 비교만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반떼 MD의 기어비가 살짝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 이유는 저단에서 기어비가 상당히 길어서 편한 주행은 가능하지만, 감마 1.6 GDi의 출력을 잘 살리지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반떼 MD는 스포츠카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정말 괜찮은 기어비라는 것은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충분한 엔진 출력을 기어비로 적절히 불쾌하지 않은 느낌을 운전자에게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주행하면서 기어비의 느낌이 상당히 디젤과 흡사하다고 생각되었고 실제로 찾아본 자료에 의하면 확실히 롱 기어비를 적용하여 연비를 살리면서 엔진 출력을 각단에서 조금 길게 밀어주고 있습니다.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