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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KSF 1R] 더 성장한 동료애, 그리고 매너 플레이로 멋진 경기를 한 선수들... 본격적인 레이스데이 5월 19일 이날은 KSF 챌린지 선수에게는 연습 주행하는 날이지만 다른 클래스는 진짜 레이스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우리 딥오리진 & 무지개 [DEEP ORIGIN & Muzidog]에서 후원하는 슈퍼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인제오토피아 김동은 선수와 슈퍼스포츠 김범훈 선수의 예선 경기와 경기장에서 슈퍼스포츠와 같은 피트를 사용하던 넥센 N9000에 출전하는 이건희 선수의 예선이 진행되고 찬스레이싱 이상학 선수까지 알게 모르게 연결된 선수들의 예선 경기가 있었기 때문에 경기 준비를 하면서도 계속 관심 있게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클래스 예선 결과와 이야기... 슈퍼 6000 인제오토피아 김동은 선수는 예선에서 2위로 슈퍼스포츠 김범훈 선수는 예선 8위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김동은.. 더보기
갤럭시 탭은 직장인의 적? iPhone에서 나름 직장인 족쇄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었는데요. 결론은 아이폰 하나만으로는 직장인 족쇄로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하면 거의 80% 완벽한 족쇄가 될 수 있습니다. 자판 입력이 불편하니 핑계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죠. ^^ㅎㅎ 아이폰 3GS + iOS 4 블루투스 키보드 연결 사용 후기 아이패드(iPad)는 전화기로는 아니죠. 거의 인터넷 되는 PMP? 타블랫? 흠...뭐 어찌 되었든 전화용도는 아니므로 이미 아이폰 또는 애플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멋져!! 이런 제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갤럭시 탭이 더 매력적인 제품일 것 같네요. 이유는 전화기 기능 때문에...ㅎㅎ 그냥 손전화기 쓰시던 분이 이제는 스마트폰.. 더보기
#1 기사 속 숨어 있는 레이스 용어 쉽게 이해하기! 기사보기 #1 폴투윈[Pole to Win] 예선 1위로 통과하여 결승을 가장 앞에서 출발[폴을 잡다]한 선수가 결승전에서 승리한 경우를 이야기한다. 카레이스에서 예선전은 결승전 출발 순서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고, 예선전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많은 작전을 사용합니다. 경기마다 조금씩 다른 규정이 있지만, 드라이버의 체력과 자동차 상태를 어느 정도 고려하여 예선전에서 결승전에서 유리한 출발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예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다시 결승전에서도 제일 앞에서 출발하여 계속 1위를 유지하면서 결승전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경기 운영의 노련함과 체력적 뒷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2 세이프티카[Safety Car] 레이스에서 안전을 위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동차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