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획

김여사! 탈출을 원하면, 현대자동차에 문의하라! 우리는 김여사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알 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코 좋은 이야기는 없죠. 개인적으로는 김여사에게도 배울점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그냥 김여사일 뿐이다. 운전 못 한다는 김 여사! 그래도 배울 점은 있다! 이런 김여사를 위해서 현대자동차는 2012년부터 김여사 탈출기라는 행사를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실시하는 김여사 탈출기는 서울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시민연합, 포털 사이트 다음(Daum) 등과 연계해 여성 운전자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는 운전 교육 캠페인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현대자동차의 활동에 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 2013년에도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 더보기
가족과 연인에게 운전 배우지 말라고? 무슨 소리! 운전을 절대로 애인이나 가족에게 배우지 마라! 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많은 분이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초기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누구에게 운전을 가르쳐 주는 것을 꺼렸는데, 지금은 운전을 알려 드리는 것을 오히려 반깁니다. 이유는 운전면허 학원에서 알려주는 부분이 이제는 너무나 단순한 기능에 대해서만 알려주고 운전전문학원들은 기본적인 운전 소양이나 문화를 알리기보다는 그냥 대충 운전면허만 따게 해주는.... 아니 그냥 면허를 주기 위한 기관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 문제입니다. 앞으로 가고 뒤로 가고 회전하는 건 그냥 공터에서도 할 수 있다고요!! 그나마 저는 운 좋게 하나하나씩 설명해 주면서 알려주는 분들을 만나서 왜? 이렇게 운전을 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덕분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 이유를.. 더보기
고객에게 더 필요한 프로그램...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컴퓨터 보급이 증가하는 만큼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법도 증가했다고 봐도 무관할 만큼 사람들의 상용 패턴은 다양하다. 그냥 일반화하여 초급, 중급, 고급 이렇게 구분을 하여서 대상을 선정하고 어떤 기준으로 할 거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지만 실제로는 더 복잡하게 고민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내 주변에는 대부분 컴퓨터를 보통 잘 사용한다는 사람이 80% 아주 잘 쓴다 10% 그냥 완전 초보가 10% 정도가 포진해 있는데...그냥 잘 다룬 다는 사람이 80%들에게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꼭 있었으면 좋겠다는 프로그램을 이야기하면 기본적으로 백신, 오피스, 한글을 제외하면 너무나 다양한 사용자들의 요구사항이 나온다... 그냥 대충 정리해도 20가지가 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