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EV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파크 EV vs 레이 EV] 같은 순수 전기 경차, 그러나 호불호 생기기 마련.... 전기차에 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작 실제 우리 환경과는 조금 동떨어진 상황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익숙하지 않습니다. 최근 서울에서는 카쉐어링으로 전기 레이를 시승해 볼 수 있고 제주도에서는 렌터카로 경험해 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것을 접할 수 있는 것이 전부라 여전히 생소하고 하기만 합니다. 이번에 쉐보레가 도심에서 기아 레이 EV와 쉐보레 스파크 EV를 동시에 시승하는 행사를 마련하여 저도 참여해 보았습니다.전기차에서 기대하는 부분은 과연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얼마나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느냐인데, 여전히 제 생각은 쉐보레 볼트와 같이 긴급할 때는 엔진 파워와 전기 발전으로 중간 충전이 필요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모델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