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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커피와 자동차의 7가지 공통점! 자동차를 좋아하는 분들은 커피와 상당히 친합니다. 설마 나중에는 운전중 커피 섭취 금지! 이런 정책이 나오는 것은 아니겠죠? ㅎㅎ 저는 졸음운전 방지차원으로 자주 마시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라디오를 들으면서 따끈한 아메리카노와 함께하는 드라이브는 드라이브의 백미! 이번에 포스팅을 준비해본 이유는 커피와 자동차의 공통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서입니다. 포스팅 속에 숨어 있는 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추출하는 방법도 함께 보세요. ^^ 그럼 시작해 볼까요? ㅋ 1. 기본 재료가 좋아야 한다. 자동차는 어떤 자동차를 타느냐에 따라서 기본적인 성능이 달라지고 전체적인 만족감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만족하는 자동차가 다르죠. 커피도 마찬가지입니다. 커피 생두에 따라서 맛과 향이 조금씩 다릅니다. .. 더보기
2011년형 i30 시승기 스포일러(?) 최근 2011년형 i30을 시승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 출시된 지 좀 되었는데, 완전 뒷북이죠? 예전에도 i30 시승기를 썼던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싸이월드에서;;;;;; 뭐한다고 거기에 썼는지... 일단 변방 블로거의 시승기를 보시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합니다. ^^;; 그래서 i30 열심히 까보겠습니다. 쿨럭;;ㅋㅋ 2011년형 i30은 특별히 강화되었다고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것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그래서 현재 i30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 생각입니다. 그전에 앞서 간단하게 2011년형 i30을 소개는 해야겠죠? (상세한 시승기는 조금 뒤로~) i30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외형적으로 17인치 휠입니다. 기존에는 15인치가 기본이고 16인치 휠이 최고 옵션에 들어갔습니다. .. 더보기
크럼플러 밀리언 달러 2 올리브색! DSLR을 사면 카메라 가방에 많은 관심을 두게 된다. 그래서 보통 기본 1개는 가지고 있고 그 외에 상황에 맞게 쓰기 위해서 파티션 쿠션이나 크기별 가방을 많이 가지게 된다. 어떤 경우에는 배보다 배꼽인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가방 사다가 기분 뽑겠다. 그래도 애지중지 새로 산 카메라를 아무 가방에나 막 넣고 다니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번에 새로운 산(?) 아니 선물 받은 가방은 바로! 고마워요~(^.*) 찡긋~ Crumpler 7 Million Dollar Home 2 in Olive / Red MD-07-11A 필자는 밀달을 오래전부터 선호하던 사람이다. 밀리언달러5와 밀리언달러6을 사용했었고 항상 가방을 메고 다녀서 어깨가;;;아프다 ㅠㅠ 다만 무난한 것이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