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스트

KIC에서 진행된 스피드 페스티벌 R2 참가 후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진행된 KIC[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11월 14일 스피드 페스티벌 2전이 열렸었습니다. 스피드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레이스로 자동차와 돈(?)만 준비되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경기입니다. 입문하기 쉬운 만큼 시시한 경기로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진행되기 전에 서킷 리뷰를 직접 운전한 다음 해보고 싶어서 미루고 미루었는데, 아쉽게도 인제야 직접 주행을 해볼 수 있었네요.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열리기 전에 최신 정보로 갱신해서 KIC 리뷰를 해볼 생각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면 KIC는 관객에게는 재미없는 서킷! 티비로 보는 분들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서킷! 드라이버는 계속 달리고 싶은 서킷! 이 정도? F1 드라이버들이 KIC에 대해서 좋은 평.. 더보기
베스트 드라이버는 자동차세도 스마트하게! [부제 : 자동차세 절약 방법] 자동차를 살 때만 세금이 나가는 것이 아니다. 자동차는 구매한 즉시 1분 1초도 빠짐없이 세금이 꼬박꼬박 계산되는 물건이다. 그러나 보통 기름 값에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쉽게 절세를 할 수 있는 자동차세에 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누구는 1년에 50만 원 세금을 내고, 누구는 45만 원을 낸다면, 더 많은 세금을 낸 사람은 얼마나 배가 아픈 일인가!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동차세 절세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 일단 세금을 연체하거나, 벌금은 내지 않는 사람을 상당히 싫어한다. 내야 할 세금은 잘 내고, 내야 할 벌금은 확실하게 내는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진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자동차세를 스마트하게 내는 베스트 드라이버는 절대로 "그저 할인이 되니까!" 이런 이유는 통하지 않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