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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어미를 잃은 어린 반려동물의 설사와 변비에는 갓난 어린 냥이나 멍이들을 돌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어미가 항상 옆을 지켜 주고 어미가 어린 자식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보살 피고 충분한 영양을 적시에 제공해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 반려동물들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가장 기본 조건이다. 하지만 어미의 건강 상태나 여러가지 이유로 태어남과 동시에 사람의 손을 빌려 커 가야 하는 경우.... 아무리 완벽하게 잘~ 대해 주고 싶어도 엄마 만큼 충분히 잘해 주지 못해 주는것 같아 미안 하고 안 쓰럽고 그렇게 기른 녀석들에겐 이상하게 더 미안하고 더 잘해 주게 되서 결국 엄마쟁이가 되어 버린다 ㅋㅋ 어린 반려동물의 영양을 생각한 전문 분유와 이유식이 나오지만... 이것 역시 비율이 잘 맞지 않거나 멍이나 냥이의 .. 더보기
애견 맛사지 깐이 왕자가 좋아 하는 것 중 하나... 마구마구 문지르고 당겨 주고 비벼주고 꼭꼭~ 눌러서 지압해 주는 바로 요술봉식 맛사지 애견 맛사지 법이라는것을 책에서 본적도 있고, 배우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지만... 그런건 책에서 배우셔도 되고... 울 깐이 왕자가 좋아 하는 맛사지 법을 공개하려 합니다. 일단 맛사지라는 것이 아가들의 기분을 굉장히 좋게 하고 하나의 놀이로 생각하게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울 깐이 왕자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꾸준한 맛사지를 통해 포근한 이불 위에 폴짝 뛰어 올라 항상 큰대 大 자로 누워서 "맛사지 해주세용~♡.♡" 하고 꼬리를 살랑 살랑 흔든답니다. 눈주위를 손가락으로 살짝 눌러 동글 동글 원을 그리면서 안마해 줍니다. 귀 뒷 부분도 손으로 감싸 안아주듯 동글 동글 원을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