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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답답한 사람이 역시 우물을 파야;;;ㅎㅎ 비스타 사이드 바에 이런 저런 유용한 라디오 가젯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정작 가젯을 계속 보고 있을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원하는 음악과 원하는 방송만 나온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주 듣는 방송들을 모아서 하나의 가젯으로 통합을 하고 싶었습니다. 디자인을 만들어 입히기엔 너무 시간적으로 낭비가 심하기 원하는 기능만 할 수 있는 스킨을 구하고 거기다가 기능을 부여해서 작동을 시키기로 결심을 하고, 대충 기능을 할 수 있겠다 싶은 가젯을 골라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한 일이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끝나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지만 배포를 하게 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나중에 배포한다면, 그냥 각자 알아서 능력 것 방송을 추가하도록 수정할 생각입니다. 우선 재미나게.. 더보기
비스타에 대한 생각... 난 하루에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와 함께 보내고 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지금 하는 일이 그렇게 되다 보니... 컴퓨터가 거의 나의 생활이 되다 싶이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무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할 수 있기 때문에...컴퓨터의 체감적 성능의 느낌이 상당히 중시되고... PC의 사용이 편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처음에 비스타를 접하게 되었을 때는 회사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상당히 느리다는 느낌과 불필요한 제어를 많이 한 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다... 아마도 내가 체험하는 느낌보다 주변의 반응이 느리고 불편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 어서 그런 느낌이 많이 왔을 것이다... 최근 비스타를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생각보다 컴퓨터의 리소스를 잘 할당한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