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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

i30 후속 스케치! 다시 소비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기를... 아반떼 HD 출시 후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i30이란 해치백을 만든 현대자동차, i30이 출시될 당시 달라 나는 달라는 광고로 사람들의 임에 오르내릴 정도로 광고도 성공하고 판매도 성공한 현대의 간판 해치백이라고 할 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도 준중형 중에서 출력을 떠나 운전하는 재미만 본다면 개인적으로 i30에 손을 들어줄 정도로 정말 잘 만들어진 자동차 중 하나입니다. (현기차 치곤 그렇다고 생각하면 다음 문장으로!) i30이 기존 아반떼 HD 출시 이후 1년 정도 지난 시점에 런칭을 한 전례가 있는데, 이번에도 대략 1년 정도 지난 시점에 i30 후속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패밀리룩으로 플루이틱 스컬프처(이딴 것이 중요한 건 아니고 ㅡㅡ;)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 더보기
모터쇼에서 공개된 신형 프라이드(UB) 세단과 K2! 그리고 쏘울 FL 소형차 기대주 프라이드 후속 UB의 세단 디자인을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되었습니다. 2011 가장 기대하는 소형차로 소비자의 반응도 뜨거운 차종이죠. 얼마 전 상해 모터쇼에서 K2를 보고는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과연 국내에는 어떤 디자인이 들어오는 것일까? 하고 말이죠. 대충 답은 나왔지만, 설마 프라이드(UB) 해치백과 전혀 다른 디자인을 한 세단을 출시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살짝 돼서 말이죠. 오늘 뉴욕모터쇼 사진을 보고 대충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 프라이드(UB) 세단과 K2 공개! K2는 중국 전략모델!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 리오 세단이 바로 국내에 출시된 프라이드 세단이라고 말이죠. 전면과 측면 디자인은 이미 프라이드(UB) 해치백을 통해서 짐작하고 있었던 모습이라 상당히 괜찮게 보입니다.. 더보기
[시승기] 아반떼 MD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대부분 자동차 블로거는 아반떼 모든 세대를 타보았을 것이다. 그만큼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동차이고 누가 타더라도 무난한 자동차라 할 수 있다. 특별히 과감한 모험이 싫다면 아반떼, 소나타, 그랜저를 선택하면 된다고 농담삼아 이야기한다. 필자도 아반떼 HD를 사고 참 무난한 느낌과 뛰어난 밸런스로 정말 기본기가 탄탄한 스테디셀러의 면모를 느꼈었다. 물론 본인이 선택한 모델은 아반떼 HD 디젤 TOP이었기 때문에 다 같은 아반떼 HD라도 쉽게 볼 수 없는 모델이었다. [꼭 선택은 해도 특이한 걸;;;;]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MD 이전의 아반떼의 격차는 '아반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