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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쌍용자동차, 3월 내수·수출 포함 총 10,761대 판매로 15.2% 증가! 쌍용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4,924대, 수출 5,837대(ckd 포함)를 포함 총 10,761대를 판매하여 올해 두번째로 1만대를 돌파했다.전년 동월대비로는 15.2%, 누계로는 18.2% 증가한 실적이다. 특히 코란도 시리즈 판매 증가로 지난해 월평균 판매 약 4천대를 이미 넘어선 4,924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0.1%, 누계로는 37%나 증가 했다. 차종별로는 ‘코란도 C’와 ‘코란도스포츠’가 각각 1,585대, 1,534대, ‘코란도 투리스모’도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계약대수가 3,800대를 넘어서는 등 판매를 보이고 있다. 수출도 전반적인 수출 호조세 속에서 ‘렉스턴 W’, ‘코란도스포츠’의 선적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5%, 누계대비로도 7.4% 증가했다. 더보기
쌍용차, ‘체어맨 W Summit’ 탄생기념하여 구매 혜택을 준비했다. 쌍용자동차가 프레스티지 플래그십 대형세단 ‘체어맨 W Summit’ 탄생을 기념하여 4월 출고 고객에게 다양한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는 ‘뉴체어맨 W’ 전 모델 구매 고객은 7년/15만km(구동 계통 및 차체/일반 포함)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Summit 7 Years Promise’를 제공하고 또한 최고급 와인 세트를 증정한다. V8 5000 모델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원이 방문하여 차량 인수 및 수리 후 차량을 인도하는 ‘Free Pick up & Delivery Service(7년 7회)’ 및 7년(15만km이내) 동안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해주는 서비스, W Prestige Membership 서비스(골프 4인 그린피, 특급호텔, 종합 건강검진, 뷰티 .. 더보기
쌍용차와 삼성차의 소비자 이미지는? 그리고 시장 반응... 한 리서치회사에 따라면 자동차의 회사와 모델에 따라서 그안에 운전하는 운전자의 모습이 다양하게 연상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 방법은 새 차를 구입할 계획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모델을 하나씩 제시하고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성별과 연령대, 직업, 차의 주된 사용 용도, 가족관계, 성격이 어떤지 질문하는 방식이다. 결과에 따르면 국산차의 일반적 이미지는 외향적 성격의 30대 직장인 남성이 여가용으로 사용하는 이미지로 나왔다. 조금 자세하게 들어가서 국내에서 많이 판매되는 현대차와 기아차는 현대차가 자영업 남성의 이미지가 강하게 조사 됐다. 눈에 띄는 결과는 르노삼성과 쌍용차다. 르노삼성은 내향적 성격의 30대 여성의 이미지, 쌍용차는 40~50대 남성에 자영업을 하는 운전자 이미지가 아주 강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