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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포르테 쿱 R 머플러 교체(규변 완료) + RS3 사용 소감 준비엘 티탄 머플러로 교체 후 구변 완료! 출력이 올랐다는 느낌은 없다. 흑흑... 그냥 소리만 크다. ㅠㅠ 경량화에 일단 만족! 실력이 안 되니 경량화라도...ㅎㅎ 2010년 경기 완료되면 순정 머플러로 다시 돌릴 생각이다. 쩝...조용한 것이 좋은건 왜일까...ㅎㅎ 예전에 시끄러운 겻도 좋던데;;;ㅎㅎ 괜히 어디 다니기 부담스럽다. RS3 장착 후 태백 연습주행을 했는데, 지난번 GM대우 태백 드라이빙 스쿨이 처음 태백을 달려본 것이라 실제로 연습주행은 처음이다. 어리버리하게 다니긴 했지만, 일단 RS2로 달렸을 때 보다는 확실히 더 끈끈하게 잘 노면을 잡고 있다. 물론 내 서킷 라인이 멍멍이 판이라 GG를 쳐야 했지만, 일단 타이어는 좋다. 특히 RS2보다 RS3는 열이 오르면 정말 끈끈하고 안정적.. 더보기
오늘 워크샵 갑니다. 요즘 새로운 직무로 업무를 바뀌면서 외부로 나가야 될 일이 많아졌습니다. 처음 하는 일이라 아직 어리버리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파악이 되지 않습니다. 휴...이제 시작한지 4일째...알아야 하는 것이 갑자기 증가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늘 갑자기 워크샵 일정이 잡혀서 별다른 준비도 못 하고 일단은 업무파악 차원에서 갑니다. 이거 원 문서작성도 다시 배워야 할 상태입니다. 기존업무랑 다르게 지금 업무는 외부로 보여지는 문서를 작성해야 하는 일이라 기존에 문서 작성방법은 버려야 할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말 소리의 강약과 톤 어투까지 많이 배워야 하는 상황입니다.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참 재미있습니다. 아직 초보가 지적당하는 것은 당연하니까요... 지적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