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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KSF] 무한도전 유재석 선수가 바꿔 타고 나온 벨로스터 터보의 진실 무한도전 방송을 보고 많은 선수이 깜짝 놀랄 만한 정보에 저도 같이 놀라서 진실을 찾아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무한도전에서 출전하더라도 규정은 규정이고 거기에 맞지 않는다면 정당한 레이스를 한 것이라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는 차량 최저 공차 중량이 1000kg 이고 여기에 30kg을 추가 적용한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실 KSF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규정에는 1282kg이 최저 중량입니다. 즉 방송에서 나온 1000kg이라는 것은 전혀 규정과 다른 내용이라는 것이죠.그리고 30kg을 더해서 출전한 것이 아니라 60kg을 더해서 출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총 중량 1342kg이 최저 중량 기준으로 맞춘 것이라 할 수 있겠네요. 무한도전 유느님이 바꿔 탄 벨로스터 터보는 실제로 제가 몇 .. 더보기
YF 소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오해와 편견 그리고 이해...(Q&A 베스트 10) 현대자동차 신기술 이해 그리고 소통 두 번째 자리에서 마련된 YF 쏘나타 하이브리드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과 Q&A에서 나온 이야기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없앨 수 있는 포스팅을 마련해보았습니다. 혹시 아래 정리된 내용 외에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리플을 달아주시면 조사해서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기본적인 정보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요약해봅니다. 이 PPT는 친환경 차량의 종류에 대한 자료입니다. 어떤 방식이 더 우수하고 좋은 것이다! 라고 할 수 없다고 저는 생각하고 상황별로 적합한 형식을 적용해서 사용해야 한다고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해당 기술이 발전하여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될 시가기 오겠지만, 현재로서 꼭 한 가지 형식을 사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조금 웃긴.. 더보기
고속도로 유령 자동차...그 진실은.... 명절이 되면 많은 분이 고속도로를 이용해서 귀성길에 나섭니다. 그래서 낮에는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되거나 평소보다 몇 시간 더 걸려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것은 기본이지요. 저도 그런 귀성길에 합류한 것이 몇 년 되다 보니 막히는 길에서 고생하는 것보다 차라리 차가 없는 저녁이나 새벽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방법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귀성길에서 자동차들의 움직임을 보면 재미난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1단계 귀성길에 막 올랐을 때에는 다들 의욕이 앞서서 서로 경쟁적으로 너도나도 레이서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2단계 중반쯤 되면 다들 지쳐서 그런지 편안하게 주행을 합니다. 그리고 3단계 최종 목적지가 다다르면 다들 지켜서 그런지 졸음운전으로 차가 비틀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 기쁜 마음에 세레모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