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할 만큼 했다." (?) 아니 난 아직 멀었다. 오랜만에 친구와 메신저로 대화를 했습니다. 나름 대학교때 친구중 의미가 있는 중요한 친구입니다. 친구가 이제 "할 만큼 했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친구랑 저랑 많이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나 관심 있는 분야와 나름 주특기라고 하는 외국어도 비슷합니다. 이미 친구는 학생의 신분으로 계속 있으면서 어학점수를 충분히 확보를 했다고 합니다. 조금 걱정스러웠습니다. 앞으로 같이 친하게 지낼 친구이기도 하고 앞으로 같이 발전해갈 친구인데, "할 만큼 했다."라는 이야기를 하니... 언어라는 것이 생활이 되어야 겨우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합니다. 저도 지금은 다른 일로 한참 중국어를 사용하지 않았더니 예전만 못 합니다. 오랜만에 외국에서 친구들이 말을 걸어오는데, 내 실력이 확실히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게 .. 더보기 이미 떠난 마음....안녕이다. 그녀에게서 마음이 떠났다. 그래서 떠날 준비를 하나하나 하고 있다. 바꿔보자 맞지 않으면 내가 떠나거나 니가 바뀌거나...둘 중 하나는 해야지... 근데 니가 바뀌지 않을 것을 알기에 난 너를 떠나기로 했다... 그리고 이미 마음은 떠났다. 안녕이다. 난 그래서 준비한다...오히려 신나고 즐겁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