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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좋은 키보드는 역시 자꾸 타자를 하고 싶게 만듭니다. 오늘 외근간 곳에서 서버에 연결된 키보드를 만지작 거릴 일이 있었는데...허걱!!! 기계식!! 매인프래임 방식!! 살짝 타자를 해보니...이럴수가!!!! 펜타그램 키보드를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확!! 들게 합니다... 역시 좋은 것은 다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치고 싶은 매인프래임 기계식 키보드 느낌입니다....와우! 더보기
Input Director 마우스 키보드 공유 프로그램 사용 방법 Input Director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은 확인 할 수 있습니다. 1. Master Configuration 탭으로 이동하여 Master Monitor Setup을 클릭하여 마스터로 사용할 컴퓨터의 모니터 수를 지정해줍니다. 모니터 수를 선택하고 모니터 배열도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배열을 가로 새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듀얼 모니터에 가로 배치된 모니터 배열로 생각하여 다음과 같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 수를 변경하면 마스터 시스템의 컴퓨터 모니터 수가 변경됩니다. 2. 일단 재 컴퓨터는 모니터가 하나이기 때문에 모니터 수를 1로하고 성정한 내용입니다. 그런다음 Slave Systems에서 Add를 눌러서 제어할 컴퓨터를 등록합니다. Hostname에는 컴퓨터 이름 또는 .. 더보기
역사의 키보드... 음 상당히 오래된 키보드입니다...근데...이것보다 더 오래된 것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아... 아니군요...저건 아마 중간에 외숙부가 486을 주면서 준 컴퓨터 키보드 일겁니다... 그전에 현대에서 나온 키보드는 아마도 폐기처분 되었습니다....아...지금처럼 키보드 재미로 눌러보는 사람이었다면...;;; 가지고 있을 것을...;; 처음 사용한 키보드가 현대에서 HDD가 달리지 않은 286 흑백 컴퓨터에 달려나 온 키보드였습니다. 그때는 키 감이라는 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때였고...그저 빠른 컴퓨터가 관심이었습니다... 어릴 때 286으로 할 수 있는 게임이 고인돌, 페르시아왕자 이런 것 뿐이라...너구리도 있군요..ㅋㅋ 지금 사진의 키보드 제조 회사가 골드스타!! 한 때 유명한 혼수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