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SG

KSF 4월 21일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와 다양한 선수들에 주목하자! 2013년은 KSF의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KSF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딱 3년째 들어가고 있습니다만, 전신이 스피드페스티벌(SF)에서부터 시작하였기 때문에 올해까지 10주년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저도 2010년 SF부터 시작하여 현재 KSF까지 이어서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10 주년을 맞이하여 싸이의 신곡 ‘젠틀맨’에 등장하는 ‘시건방 춤’의 원조인 ‘브라운 아이드 걸스’와 ‘위대한 탄생 시즌 2’에서 기발한 퍼포먼스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은 남성 듀오 ‘50kg’이 경기장을 찾습니다. 특히 '브라운 아이드 걸스'는 개막 공연과 함께 아반떼 쿠페 데모런 행사 시승, 팬 사인회를 하고 출발 신호기를 흔들 예정이라 합니다. 2013 KSF에서는 다양한 선.. 더보기
5월 19일, 20일 KSF와 CJ 슈퍼레이스 통합라운드로 스타트! (수정) 프로와 아마추어 선수 모두 기다리는 경기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전체 일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첫 경기 일정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첫 개막전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양대 산맥인 KSF와 CJ 슈퍼레이스가 통합으로 첫 경기를 시작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총 6전이라고 알려졌으나, 정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고 챌린지 경기는 프로경기와 달리 원데이 형식을 띠고 있기 때문에 총 5경기가 진행됩니다. 각종 매체에서 CJ 슈퍼레이스와 KSF가 하나가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결국 한 경기만 같이하고 나머지 경기는 따로 진행됩니다. 1년만에 국내 모터스포츠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KSF도 나름 입지를 더 확고히 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CJ 슈퍼레이스는 출전 선수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