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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61

X61을 쓰면서 가장 짜증나는 일... X61 A43 을 나의 매인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있다... 근데 종종 이 안정적이라는 IBM의 혈통을 이어 받은 노트북이지만... 블루 스크린이 뜬다... 물론 자주는 아니고 한 달에 한번 정도? 블루스크린을 보여준다... 어휴...;;; 특히나 노트북을 가지고 중요한 문서 작업을 하고 있었다면... 완전 짜증이다...;; NETw4v32.sys 라는 시스템 파일에서 문제가 발생을 하는데... 아직 패치정보를 입수하지 못 해서...이걸 어떻게 해결해야하는 지.... 무선랜 카드 제조사에 들어가서 알아볼까.. 무선 랜 드라이버쪽이니 패치가 어서 진행되면 좋겠다... 더보기
아무리 안정성 좋은 IBM 기술이 들어가도;;;; 블루는 뜬다.... NETw4v32.sys 넌 뭐냐;;;; 알아보니 무선렌 드라이브라는데;;;; 누가 아시는 분이 있다면....정보를 좀 주세요..^^ 지금은 또 문제가 없지만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해야하나? 음... 최신 버전으로 깔린걸로아는데;;;; 머건 머지 ㅡㅡ;; 난 X61 은 블루와 빠빠이 할 줄 알았다... 아악!!!!!! Microsoft (R) Windows Debugger Version 6.8.0004.0 X86 Copyright (c) Microsoft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Mini Kernel Dump File: Only registers and stack trace are available Symbol search path is: *** Invalid *** **.. 더보기
X61 A43 과연 휴대하기 좋을까? X61을 구입한지도 이제 딱 일주일을 접어들고 있다. 처음에 노트북을 고려할 때 친한 동생이 "형은 차도 있으니 그냥 큰걸로 써요" ;;; 이때는 과연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다. 노트북은 자고로 ‘가볍고 우면 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하루 동안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보니 아무리 가벼워도 차가 없으면 가지고 다니기 상당히 신경 쓰인다. 그리고 가벼워도 무겁다. 노트북만 들고 다니는 분들은 무슨 헛소리냐? 이럴 것 같다. 그러나 대부분은 노트북만 들고 다니는 분들이 아닐 것이다. X61은 노트북 중 가벼운 경량에 속하는 괜찮은 서브 노트북이다. 그러나 차 없이 노트북 + 아답타 + 읽을 책 한권 + 기타 등등을 하면...;;; 이것은 무게가 장난 아니다. 직접 노트북을 가지고 이동을 해보니 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