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자주 이쁜 타운하우스 같은 집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물론 나중에 아이들이 생긴다면 교육환경 때문에 '타운하우스'와 같이 외각에 조용한 집에서 살기가 힘들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주 환상적인 환경이 아닐까...
마당도 있고 주변에 산도 있고...
특히나 나홀로 단독 주택이 아닌 그냥 그룹을 이루어서 사는 형태가 좋다...
물론 타운하우스에 살려면 기본적으로 금전적 여유가 있어야 하고 불편한 교통을 감수해야 한다.
머 직장까지 또는 기본적인 생활권까지 30분에서 1시간 안에 도달 할 수 있고 교통이 좋아서 막히지만 않는 다면...
정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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