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타에 빠져서 연주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카피(다른 사람의 음악을 따라 연주하는 것)해 보았을 그의 음악은 2011년 2월 6일부터는 라이브로 들을 수 없게 되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기타리스트에게 영향을 준 고(故) 게이 무어 음악은 영원히 많은 분이 즐겨 듣고 연주할 것입니다.
언젠가 저도 다시 무대에 서게 된다면 게리 무어 연주곡으로 공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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