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리 기분이 예민해 지고 약간 신경질적인 스트레스 인듯 하여~
아무 준비 없이
그냥 흔들 흔들
지압 부위만....
척추 부분이랑 엉덩이 부분 맛사지를 해 주었는데....
어느새...
아무도 모르게...
숙변을 쑤~~욱~~ 해 주었다~ ^^
아~ 요술봉 손길에 맛들어 버린 두리양~ ㅋㅋㅋ
어제 밤 "날~ 만져~!! 날 안마해 줘~ !!!" 하며 ㅋㅋ
기분 좋아 하는 두리를 보니 기분 좋고
왠지 뿌~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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