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은 출고 당일 등록해서 바로 받고 직접 달았습니다. 좀 삽질을 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완벽 시공.
에쿠스혼;;;;
이놈은 달때 마다 배선이 짜증납니다. 순정같이 배선을 하고 싶었지만 말같이 쉽지 않죠 삽질 3번 정도 하고 장착은 완료하였습니다. 근데 나중에 배선은 싹 다시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뭐 그래도 소리 나고 외부에서 보기엔 잘 달리게 보입니다. 그럼 된거죠머...ㅎㅎㅎ
나중에 주행 중 공기저항을 생각해서 최대한 움직이지 않도록 장착하는 것에 주요 포인트. 전체적으로 공기의 흐름이 냉각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주요 포인트입니다. 뭐 이건 제가 생각하는 것들이니 대충 다셔도 무방 ㅡㅡ;; 소리만 잘나면 되죠 머;;ㅋㅋㅋ
전체적으로 유리에 코팅도 먹여 주셨고, 비닐도 깔끔하게 제고하고 잡소리가 날 만한 부분들은 모두 체크했습니다. 부품만 있다면 4:6 분할 폴딩 시트도 DIY가 가능 할 듯 합니다. 스키 타는 동안은 뒷좌석을 띄고 다니는 방법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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