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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oon's/Diary

심각하게 받아 들일 필요가 있는 방사선... 방사선이란 것이 거리가 어떻게 되든, 어떤 물질이 우리나라로 날라와서가 아니다. 체르노빌도 지금까지 임시방편이라고 한다. 또 봉인을 완료하기까지 2013년이 되어야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뭔가 쉬쉬하는 느낌이다...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다.... 이런 발표를 볼 때면, 그게 누적된다면? 의료기관에서 검진하면서 받는 방사선 양도 장난 안지만, 글세...치료의 목적으로 어쩔 수 없이 쓰는 것! 그리고 아주 정학하게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다. 말 그대로 통제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노출과는 다른 것 아니겠나... 수치를 떠나서 반감기...그리고 꾸준한 노출을 생각해보자... 그리고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사용할 수 없는 땅이 되어버릴 그 곳...기술이 발전해서 방사선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면.. 더보기
가끔 나이가 들었다 느끼게 하는 것... 주변에 아픈 사람이 많아진다. 내 몸이 우선이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쓰인다. 다들 건강 합시다. 더보기
사람을 얻을 줄 아는 능력. 많은 사람이 주변 사람들을 잃어서 또는 주변 평판에 문제가 생겨서 하던 일이 꼬이기도 한다. 물론 안티도 생길 수 있고, 그 안티가 다시 찬티가 될 수도 있는 것이 세상이다. 사람을 얻을 줄 아는 능력은 참으로 중요한데, 많은 이들이 이것을 간과하고 있다. 아무리 성격이 이상하더라도 사람을 얻을 줄 아는 능력이 있다면 된다. 문제는 사람을 얻을 줄 아는 능력은 기르기 어렵지만 사람을 잃을 줄 아는 능력은 기르기 쉽다는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