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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사용하기 편한 천연 썬 스프레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왼쪽:크림타입 오른쪽:스트레이타입 분사 수 비교사진 겨울철 스포츠~ 스키와 보드~ 난 무거운 엉덩이 때문에 보드는 한번 시도 하고 다시 타지 않았다. 넘어 지는건 좋은데.. 엉덩이가 너무너무 무거워서 넘어졌다 일어 나는게 더 힘들다.. ㅋㅋ 온통 하얀 눈 위를 달릴때의 스피드는 좋지만.. 타고 나서 피부가 여름 철 못지 않게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하고, 보습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고현정님 같은 이쁜 피부를 위해서... ㅋㅋ 보습제는 아직 만들 시간이 없어서 패스... 썬 크림을 가지고 가서 중간 중간 빠르고 쉽게 바를 수 있고, 끈적거림을 싫어 하는 분들을 위한 썬 스프레이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을 위하여 에탄올성분이나 맨솔,혹은 페퍼민트는 넣지 않았다. 괜시리 햇빛에 이미 민감 할 수 있는데,, 천.. 더보기
반려동물 피부 타입별 에센셜 오일 정리 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애견들에게 더 더욱 그 양을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에센셜 오일 일반적으로 아려진 내용 + 사용해 보면서 괜찮았던 것을 추가 해서 정리해 보았어요. 모든비누 캐모마일,캐롯시드,제라늄,라벤더,레몬,일랑이랑 ->반려동물 사용시 위에 제시된 에센셩 오일 모두 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레몬은 약간의 살균과 상큼한 향 때문에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게 아니라 방향이나 잡내를 잡을 때 간적접으로 사용 할때만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깐이 경우 레몬향은 멀리서 맡아서 기침 부터 시작해서 거의 뚜껑 조차 여는 일이 없어요. ㅋ 중성피부 프랑킨센스,자스민,로즈우드,클라리세이지,제라늄,라벤더,일랑일랑,네노리,로즈.로만카모마일 -> 반려 동물에게 위한 에센셜 오일은 라벤더와 로만카모마일을 제외하고 .. 더보기
애견의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는 에센셜 오일 에센셜 오일 중 라벤더나 티트리를 제외하고는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마셔서는 절대 안된다. 또, 캐리어 오일에 희석 했다 하더라도 눈이나 입 등 민감함 부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에센셜 오일 과다 사용은 오히려 애견들의 코와 피부를 더욱 자극적으로 할 수 있다. (적정량을 지켜 우리 애견들의 피부를 보호합시당.. ^^) 깐이 처럼 다리가 짧아 옷을 입혀도 몸통 여기저기 작은 스크래치 상처가 난 경우 그대로 두어도 굉장히 빨리 회복 되긴 하지만, 집에 없는 것도 아니니 해바라기씨 유에 라벤더를 인퓨즈하여 만든 것을 주 원료로 만든 밤 타입 연고를 발라 주면 간지럽고 따가움이 금방 가라 앉아 좋아해용~ ^^ 또 하나 울 깐이는 어찌 그리 엉덩이에 뾰루지가 잘 나는지..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꼭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