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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페온 같은 차 그러나 다른 만족도...3.0 vs 2.4 알페온과 저와 이래저래 인연이 깊다는 것은 블로그를 보시면 금방 아실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알페온 3.0만 운전을 해보고 알페온 2.4는 전혀 경험이 없어서 무거운 차체를 끌기에는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이리저리 기웃거려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출력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더~~~ 궁금해지더군요!! 그래서 알페온 2.4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이전에 시승한 알페온 3.0과 비슷한 부분은 적당히 생략하고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제가 이전에 포스팅한 알페온 시승기와 같이 보시면 더 이해하기 좋을 듯합니다. 관련 글은 아래에 살짝 정리! [알페온 관련 글] 일상에서 느낀 알페온의 장점과 단점! [시승기] 제주도에서 느낀 알페온! 본 글은 알페온 3.0 슈프림(파노라마 선루프, 멀티미디어 패키지) 4,227만원과.. 더보기
BMW GT 새로운 시도일까? By SO'ggori 2010년 6월 8일 BMW GT 런칭이 있는 날이었다. 마린제페라는 곳에서 한단다. 랜서를 했던 곳이라 익숙한 이름...마린제페.... 차끌고 가자니... 그곳 한번 가려고 한강을 두번 건너야 들어갈 수가 있는 곳이라 대중교통도 이용할 겸 운동도 할겸... 노인공경 바른자세 사나이인 내가 버스와 지하철을 앉지 않고 찾아가 보았다. 드디어 내가 내려야 할 동작역 도착 마린제페는 참고적으로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쪽에 있다. 네이년의 5천만 국민의 표준지도를 펼쳐들고 한참을 외운 결과로 동작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가야 제페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 행운이 생긴다. 봤슴둥? 2번 출구쪽 한강시민공원... 이 게시물만 필독하면 소꼬리만큼 길찾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 음 흐흐흐... 철저함이 나의 무기다! 힝~ 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