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화

영업 마인드가 없다면, 차라리 사무실에 있어라! 2010 오토모티브워크에서 제품을 둘러보는 중 상당히 괜찮은 제품을 가지고 있는 업체를 방문하였습니다. 네, 제품은 훌룽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제품을 설명하고 사람들에게 PR하는 사람들이 문제더군요. 해당 제품과 비슷한 경쟁 상품에 대해서 익히 잘 알고 있었고, 비슷한 제품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궁금한 것도 많았습니다. 나 : 네비게이션에 보여주는 정보에 대한 변경이 가능 한가요? 직원 : 돈만 내세요! 나 : ??? 무슨 말씀이죠? 직원 : 돈만 내면 됩니다. 나 : 헐...[고객이 돈으로 보이나 보군요...] 직원 : 돈만 주면 해준다고요. 새로운 스킨을 만드는데 비용이 얼마가 들고 어쩌고 저쩌고.... 나 : 제가 알고 싶은건 지원되나 안되나 입니다. 직원 : 돈만 주시라구요. 나 : .. 더보기
JP[김진표]님과 트윗터 2번 대화를!! 와웅~~~ 좋은 경기 기대합니다. ^^ 흐흐 어서 저도 경기 나가고 싶내요...ㅠㅠ 쩝;;; 사야할 물건이 좀 많습니다. ㅠㅠ 기분은 소시의 태연하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좋다면;;;;;나 ㅂㅌ??ㅋㅋㅋㅋㅋ 더보기
동물도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까? "동물이 과연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까??"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많다. 주인이 동물들에게 이렇고 저렇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동물들은 마치 다~ 알아 듣는 다는 듯 한 반응을 보여 준다. 똘망 똘망 눈망울로 눈을 마주 보고.. 온화한 표정을 지어 주며...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기도 하며... 정말 내가 하는 말을 다~ 알아 듣는 것 같다. 이게 알아 듣는다는 이야기인지.. 못 알아 들어서 열심히 들어 보는건지 구분이 안되지만..ㅋㅋ 사람들은 다른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 다른 언어를 공부한다. 하지만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진 않는다. 강아지가 야옹야옹을 연습하지 않고, 호랑이가 꿀꿀거리며 돼지와 대화 할 연습을 하지 않는다. 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