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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이제 버그킬[Bug Kill]! 시기가 오는 군요.... 이제 날씨도 풀리고 사람들이 나들이를 많이 가는 시기에는 벌레들도 나들이를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벌레와의 조우는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조우가 끝이 아니죠...대부분 사람과의 조우는 벌레에겐 좋지 않은 결말이 대부분이죠. 로드킬(Road kill) : 동물이 도로에 주행중인 자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것을 말함. 버그킬(Bug kill) : 날아다니는 벌레[곤충]이 도로에 주행중인 자동차에 치여 사망하는 것! 더보기
[스마트폰] 레이싱[서킷] 마니아용 소프트웨어 소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도 조금이라도 자신의 운전에 대해서 분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보다 고수를 옆에 태우고 주행하거나, 고수의 차를 옆에 동승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때는 고수분의 민감한 오감으로 자동차의 움직임과 운전자의 스타일을 파악하고 바로 피드백을 해주게 됩니다. 쉽게 주변에서 고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나 좋은 환경에 있는 분이죠.^^ 근데 몸으로 느낄 수 없는 부분까지 잡아내서 0.001초라고 더 빨라지고 싶은 것이 마니아들의 마음이겠죠. 그런데 아주 정밀한 데이터 로거의 경우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죠.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바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유무선으로 GPS와 G센서를 연결하고 각 센서 값을 기록하여 사람이.. 더보기
진정한 모터 해드[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집! 웹서핑을 하다가 진정한 모터 해드를 위한 집을 보았다. 뭐 집이라기 보단 주차장이다. ㅎㅎ 넓은 주차 공간과 외부에 환경과 상관없이 항상 차를 볼 수 있는 밀패(?)된 공간 그리고 주차장 위로는 주로 사용하는 타이어를 종류 별로 그리고 휠도 다양하게 구비해두고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는 리프트와 타이어 탈부착기 등등 완전히 완벽히 모터 해드를 위한 집이었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물론 배우자는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자동차 마니아에게는 최고의 집이 아닐까... 괜히 행보한 상상을 해본다. 즐겁게 살기 위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취미도 즐겨야지...근데 단순히 일을 열심히 하는 것보다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일을 해야지...ㅎㅎ 생활의 달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즐겁게 일하는 사람이 나왔는데 진짜 자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