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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GM대우, 시보레 카마로 또는 콜벳 도입 검토, 이미지만 생각해서 G2X와 같이 만들지 않기를.... GM대우에서 시보레로 변환하면서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내에서는 트랜스포머로 잘 알려진 카마로[Camaro]와 이미 우수한 성능으로 이미 유명한 콜벳[Corvette]를 들여오는 것을 검토중이라 한다. Chevrolet Camaro의 경우 한국인 디자이너 이상엽씨가 카마로 디자이너중 한 명으로 있어서 트랜스포머가 상영될 당시 주목을 받던 모델이다. 그래서 GM대우에서 회사를 대표하는 고성능 모델로 선택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아무래도 한국인과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좀 더 쉽게 파고들 수 있겠다는 판단일 것으로 생각한다. 카마로의 경우 V6 3.6L와 V8 6.2L 엔진이 있고 미국에서 디자인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나누어진다고 한다. 카마로의 디자인의 경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클래식한 느낌을 가.. 더보기
스포티지 후속 렌더링 이미지 유출!! 아버님 이제 위장막으로는 안되겠어요![부제 : 한국 네티즌의 대단함] 오늘 오전 스포티지 실제 렌더링 이미지가 누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외국 사이트에서 이미 먼저 누출이 된 것으로 판단되는데요.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ㅂㅂㄷㄹ의 한 누리꾼의 위장막 제거 이미지와 너무나 흡사하다는 것입니다. 위장막을 치고 일반 도로에 다닌다는 것은 실제 도로에서 테스트하는 것도 있지만, 의도적으로 트러블 마케팅을 원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위장막을 치고 다니는 차를 보면 반드시 관심을 보이게 되고, 궁금해하게 됩니다. 물론 테스트라는 명목이 주된 것입니다. 하지만, 의도는 하지 않지만 트러블 마케팅을 은근히 바라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전에 YF의 경우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정학한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의도했다는 느낌이 많은 것은 사.. 더보기
투스카니 후속 벨로스터 출시 후 포르테 쿱의 앞로의 방향은? 투스카니 후속 벨로스터가 2011년 출시 예정으로 최근 각종 자동차 동호회에서 TEST CAR의 스파이샷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소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정확히 말하면 FF라는 형식은 투스카니의 후속이 될 수 있지만 기본 DNA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준중형의 기아 포르테 쿱이 투스카니 후속이라는 느낌이 오히려 더 강합니다. 소형 플랫폼에 1.6 GDI를 올라가게 되면 액센트 1.5 알파엔진 이후로 가장 재미난 소형 차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액센트 3도 모델인 TGR과 프로의 경우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고 경기에도 여전히 투입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이후 카레이싱의 1.6 클래스를 대표하는 차종으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6 GDI의 경우 1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