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용기] 폴리트론 엔진오일첨가제 MTC!! 쎈녀석 나타났다! 이제까지 차를 몰면서 다양한 종류의 오일 첨가제를 넣어봤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이제까지 신차를 단 한 번도 소유하지 않은 뼛속까지 썩차 마니아군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21세기에 출고된 차를 타고 있으니 엄청난 발전입니다. 네. 아무래도 차령 10년 이상의 고령차들을 타다보니 엔진상태들이 신차와 비교했을때 떨어지는건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오일 소모가 심한 녀석도 있었고 "달그락 달그락" 유압 리프터 소리는 이제 뭐 정겹습니다. 제 차에서 이런 소리가 나지 안으면 이상하게 느낄 정도입니다. 오래된 엔진을 새로운 엔진처럼 쓰려면 정석대로 분해 청소 후 소모품 교환, 재조립을 하는 오버홀이 필수인데, 저는 엔진 오버홀과 같은 근본적인 처방을 하지는 않고 화학 정비로 어떻게 해보려는 저렴한 정신으.. 더보기 [비교기] 불스원 세차용품 vs 고가의 수입 세차용품 [컴파운드, 왁스, 타이어 왁스, 휠클리너, 스티커 제거] 상당히 오래전부터 불스원에서 제품 체험 및 비교에 대한 요청이 있었습니다. 사실 체감하기 쉽지 않거나 잘 아는 분야가 아니면 제가 대부분 거부를 하는 부분인데요. 이번에는 세차용품이라는 이야기에 한번 비교에 참여해 보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세차를 열심히 하거나 하지 않지만, 한때 세차를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했었던 기억이 있어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요즘은 쉽고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많이 알려진 M사와 W사 S사 등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았고 일부 알려지지 않은 제품도 꽤 많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세차용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이제는 그냥 좋은 셀프세차장을 가거나 비용을 드리더라도 손 세차장을 이용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제 손에는 컴파운드와 .. 더보기 역시 가족용 MPV '올 뉴 카렌스' 인테리어! 공개! 기아자동차㈜는 14일부터 사전 계약 중인 ‘올 뉴 카렌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22일 미리 공개했다. 올 뉴 카렌스’는 전면부의 센터페시아에서 인간공학적으로 조작부를 통합, 배치해 운전자의 조작성 및 운전 편의성을 높였고, 대형 내비게이션 화면 및 클러스터 계기판의 정보창을 이용해 운전자에게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한편, 클러스터와 내비게이션의 위치를 동일 선상에 위치하여 운전자의 시선 분산을 최소화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고 한다. 실제로 공개된 디자인을 봐도 상당히 가족 중심의 편안한 느낌이 참 인상적이다. 특히나 지루하지 않도록 불필요한 기교가 없는 것이 특징으로 보이며, 조작의 편리성이나 깔끔함이 상당히 좋아 보인다. 이런 디자인은 오래 타더라도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심플하면 서도..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