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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회사가 이상한가...다들 떠날려고 한다... 최근에 새로온 분들이 꽤나 많다. 사번으로 치면 나보다 늦은 사람들이지만...다들 경력이 있어 바로 회사 업무에 투입되어 일을 하고 있으신데...다들 버티기 힘들어 하시는 것 같다...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일하고 싶어하고 새로온 사람들만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인다... 이미 위에 사람들은 시선이 좁아진 것 인가....아님 직원들의 마음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인가...분위기만 봐도 보이는데... 더보기
회사에서 임의로 정하는 다양한 규정에서 소비자는 봉(?) 회사라는 곳은 영리를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절대로 자기가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 규정으로 소비자를 봉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래서 약관이라는 것을 잘 읽어 보고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는 데. 문제는 제시하는 약관을 모두 잘 읽어 보고 이해하고 나면 약관에 동의하기 싫어도 어떤 서비스, 물건 등을 사용하기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무조건 약관에 동의를 해야 합니다. 항상 회사는 고객보다 우위에 입장에 있도록 작성된 규정들입니다. 절대로 회사가 손해 보지 않는 규정들 입니다. 예를 들면 헬스장 이용료 환불 관련 규정을 헬스장 임의로 결정하고 회원에게 적용 시킵니다. 회원권 사용 기간전 환불을 요구하더라도 엄청난 손해를 감수해야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이용 했을 경우에는 더욱 많은 손.. 더보기
업무용과 개인용 회사에서 데스크톱은 개인마다 지급을 하지만 실재로 제가 일을 하면 데스크톱보다는 개인 노트북에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이유는 주로 외근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회사에서 업무 특성에 맞게 개인용 노트북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특히 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노트북이 거의 필수인데. 지급되는 노트북은 참 엉망인 이상한 노트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작업의 능률을 생각하면 완전히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개인들이 사비를 들여서 업무를 볼 PC를 구매하는데. 솔직히 내 돈을 주고 산 PC와 회사에서 지급된 PC로 일할 때 사용의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당연한 것이 개인용은 자신의 돈을 들여서 구매한 물품이라 업무 중 파손이나 문제에서도 개인비용으로 처리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자기 물건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