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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택의 기로에서... 사람이 살면서 항상 선택을 하고 그리고 그 선택에 책임을 지고 다른 대안은 선택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하면서 살고 있다. 요즘 들어 선택을 해야 할 일이 많아 져서 그런지 무엇인가를 선택해야 하는 다는 것이 스트레스고 고민이다. 새로운 제안을 받을 듯 하다 만약에 그 제안을 내가 받아 들인다면 난 새로운 일을 처음부터 배우게 되는데...앞으로 내가 하고 싶어하는 일과 얼마나 연관성이 있느냐가 내가 그 제안을 받아 들일지 아닐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고민스럽다... 일단 어떤 제안인지 오늘 들어보고 조금 생각을 하고 결정을 해야 할 것 같다. 좀더 신중할 필요는 있다. 더보기
기획서를 쓰는 것 보다 이력서를 쓰는 것이 더 어렵다;;; 요즘 이력서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자세히 말하면 좀 복잡한 사정으로 지금 아무튼 이력서를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권대리'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기획서를 쓰는 것이 자기소개서를 쓰는 것보다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획서를 쓸 때는 나름 열심히 작성하고 좀더 기획의 의도에 맞는 핵심을 놔두고 쓸데없는 부분을 가지치기를 하고 최종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회사에서 기획서를 처음 작성할 때 많이 힘들었습니다. 머리 속에 생각한 것은 머무나 많은데 그 내용을 기획서에 옮기려니 생각보다 마음대로 되지 않았었죠. 지금은 처음 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기획서 쓰는 것이 이력서를 쓰는 것 보다 익숙하죠;;; 이력서는 구직활동을 할 때 쓰는 것이 대부분이라 평소 이력서를 작성할 일이 거의 없는 것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