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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L

현대자동차 PYL 마케팅은 과연 실패인가? 실제로 회사에서 마케팅 일을 하게 되는데, 인풋과 아웃풋만 비교한다면 대부분 마케팅은 낭비다. 특히 피드백이 즉각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짧은 기간의 평가는 그리 좋지 못하다. 마치 마케팅은 자가 회복 능력을 가능한 깨진 항아리로 볼 수 있다. 계속 마케팅이라는 것을 깨진 항아리에 부어준다. 그러면 깨진 부분이 작아져서 항아리에 물이 모인다. 내가 보는 마케팅의 개념이다. 물론 마케팅을 잘 못하여 오히려 항아리가 깨질 수 있다. 현대차가 벨로스터를 시작으로 진행한 PYL 프로젝트는 i30과 i40까지 총 3가지 차에 대해서 이미지를 입히고 있다. 이 차들은 조금 독특하다. 벨로스터는 비대칭에 기존에 적용하지 않은 DCT(듀얼 클러치 변속기) 그리고 처음으로 1.6 T-GDI 엔진을 올렸다. 그리고 .. 더보기
현대차 PYL 유니크 쇼 시즌2! 2013 서울모터쇼에서 나이트 파티를? 현대차는 2013 서울 모터쇼에서 고객들과 함께하는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 야간 프로그램은 4월 6일 서울모터쇼가 개최되는 킨텍스(KINTEX) 모터쇼 현장에서 PYL 고객 1,000명(동반 1인 포함)을 대상으로 저녁 8시부터 ‘PYL 유니크 쇼 시즌2: 모터쇼 나이트 파티(PYL Younique Show Season2: Motorshow Night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국내 모터쇼 사상 역대 최대 면적(5,300㎡)으로 3면을 막아 전시관 집중도를 높이는 독립관 형태 부스를 선보인다.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모터쇼’를 콘셉트로 이번 야간 콘서트 프로그램을 기획해 모터쇼를 새로운 문화의 장이자 고객들의 축제로 거듭나게 한다는 계획이라 전했다. PYL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