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면 호흡중추마비로 사망에 이르는...
http://news.hankyung.com/201003/2010030401597.html?ch=news
강원도 영동지방을 제외한 서울이나 기타 지역에서는 아직까지 큰 사건은 없는 듯 하나...
일단 이런 주의보가 뜨면,
그냥 단순히 개라는 이유로 싫어 하고 미워 하는 사람들이
괜히 더 민감하게 반응 하는 경우가 있죠??
오늘은 비가 오지만 요즘 따듯한 날씨에 멍이들과 산책 하시는 분들 많은데...
이런 주의보 있을땐 무엇 보다 우리 애견인들이 더욱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아가들 건강 관리,
그리고 목끈을 하고 되도록 애견을 싫어 하는 사람에게 밉상을 사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아무 잘못도 없이 미워 하는 사람들 때문에 괜한 말 한마디에 마음의 상처를 덜 받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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