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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슴 한쪽이...뻥 뚤린 느낌... 이제 남은 숙제를 잘 처리하고 뚤린 가슴을 다시 매우는 일이 필요할 뿐... 앞으로가 더 중요하겠지... 더보기
오랜만에 차에 정성을 쏟아 부었습니다. 항상 차를 사면 하는 프런트 바이저, 그리고 유리 발수 코팅, 네비게이션, GPS 선 정리 등을 했습니다. 차를 사면 가장 먼저 건드는 것들이 위에 해당하는 것들 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차와 함께 시간을 보내니, 예전 생각도 나고 나름 인생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머 중요한 것은 이제 할게 없군요...그냥 열심히 다니기만 하면 됩니다.^^ㅋㅋ 경보기는 달고 싶지만...음...ㅎㅎ 누가 선물해주면 할까요..누가 해주세요~~ㅎㅎ 요즘 마음에 꼭 드는 경보기 시스템이 하나 눈에 보이는데...ㅎㅎㅎ 더보기
업무용과 개인용 회사에서 데스크톱은 개인마다 지급을 하지만 실재로 제가 일을 하면 데스크톱보다는 개인 노트북에서 작업을 많이 합니다. 이유는 주로 외근을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데...회사에서 업무 특성에 맞게 개인용 노트북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특히 영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노트북이 거의 필수인데. 지급되는 노트북은 참 엉망인 이상한 노트북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작업의 능률을 생각하면 완전히 어이없는 일입니다. 그래서 개인들이 사비를 들여서 업무를 볼 PC를 구매하는데. 솔직히 내 돈을 주고 산 PC와 회사에서 지급된 PC로 일할 때 사용의 차이가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당연한 것이 개인용은 자신의 돈을 들여서 구매한 물품이라 업무 중 파손이나 문제에서도 개인비용으로 처리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자기 물건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