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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시끄러운 오디오 소리가 안전운전을 방해한다!! !! 드라이빙 기술을 논하기 전에 일단 어느 정도 안전상식을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중에서 쉽게 넘어가는 부분인 바로 오디오 소리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 한다. 오디오 소리와 안전운전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알아보자! 자동차는 진동, 소리로 상태를 이야기한다.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것은 소리와 진동이 생긴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 운전자에게 알리기도 하지만, 중요한 부품들에 대한 증상은 진동과 소리가 알려주는 특징이 있다. 특히 외부 충격이나 주행상태에 대한 정보도 진동과 소리로 전달하게 되는데, 많은 이들은 이런 부분은 간과하고 있다가 심각한 문제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오디오 소리와 안전운전은 많은 영향을 미친다. #1 음악 소리로 접촉사고를 느끼지 못한다.. 더보기
F1 경기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주변에 F1을 조금 안다는 사람들을 보면 F1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을 한다. 아니 아는 사람들이 어렵게 전달하려고 한다. 특히나 일반 자동차를 튜닝한 것이 아니라 F1 머신이라고 불리는 일반 도로에서는 주행 못하는 자동차를 가지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왠지 모르게 더 다가서기 어려운 스포츠처럼 느껴지고, 무엇인가 많은 것을 알아야 할 것 같이 보여서 그럴까? 아니면 F1과 같은 모터스포츠를 알리는 사람들이 유식한 척하고 싶은 것일까? 그러나 아무리 경기 규칙이니 뭐니 이야기해도 한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이다. F1에 전혀 관심 없던 사람이 F1 경기를 실제로 한번 보고 나서, 시끄럽던 머신을 소리도 가슴 두근거리는 소리로 변했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건 F1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더보기
영암 F1 서킷 아웃라인! 그리고 서킷과 모터스포츠 이야기... 최장 5.6km 와우~~~ 이태리 몬자서킷에 이어 2번째로 긴 서킷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뿌듯! 그러나 관심은 왜 이렇게 바닥인지!! [모터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도 미친척해야죠!!!!] 모터스포츠 팬들과 서킷 주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F1에 대한 관심이 좀 있는 편이지만, 관심만 있지 의외로 주변에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느낌을 받지는 못합니다. 조금 아쉽군요. F1 보기 위해서 가까운 마카오 여행이라도 가자고 주변에서 이야기해야 할 것인데 말이죠. 마카오 길을 보면 상당히 달리기 재미난 길들이 많습니다. ^^ 물론 평소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OTL 평소 서킷을 주행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은 5.6km를 다 달려보고 싶겠지만, 일반인들이 달릴 수 있는 길이는 3.04k로 2.56km를 댕강 잘라 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