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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센셜

반려동물 피부 타입별 에센셜 오일 정리 사람도 마찬가지이지만 애견들에게 더 더욱 그 양을 조심해서 사용해야 하는 에센셜 오일 일반적으로 아려진 내용 + 사용해 보면서 괜찮았던 것을 추가 해서 정리해 보았어요. 모든비누 캐모마일,캐롯시드,제라늄,라벤더,레몬,일랑이랑 ->반려동물 사용시 위에 제시된 에센셩 오일 모두 문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레몬은 약간의 살균과 상큼한 향 때문에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게 아니라 방향이나 잡내를 잡을 때 간적접으로 사용 할때만 사용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깐이 경우 레몬향은 멀리서 맡아서 기침 부터 시작해서 거의 뚜껑 조차 여는 일이 없어요. ㅋ 중성피부 프랑킨센스,자스민,로즈우드,클라리세이지,제라늄,라벤더,일랑일랑,네노리,로즈.로만카모마일 -> 반려 동물에게 위한 에센셜 오일은 라벤더와 로만카모마일을 제외하고 .. 더보기
애견의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는 에센셜 오일 에센셜 오일 중 라벤더나 티트리를 제외하고는 피부에 직접 바르거나 마셔서는 절대 안된다. 또, 캐리어 오일에 희석 했다 하더라도 눈이나 입 등 민감함 부분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에센셜 오일 과다 사용은 오히려 애견들의 코와 피부를 더욱 자극적으로 할 수 있다. (적정량을 지켜 우리 애견들의 피부를 보호합시당.. ^^) 깐이 처럼 다리가 짧아 옷을 입혀도 몸통 여기저기 작은 스크래치 상처가 난 경우 그대로 두어도 굉장히 빨리 회복 되긴 하지만, 집에 없는 것도 아니니 해바라기씨 유에 라벤더를 인퓨즈하여 만든 것을 주 원료로 만든 밤 타입 연고를 발라 주면 간지럽고 따가움이 금방 가라 앉아 좋아해용~ ^^ 또 하나 울 깐이는 어찌 그리 엉덩이에 뾰루지가 잘 나는지.. 매력적으로 보이긴 하지만, 꼭 사람.. 더보기
에센셜 오일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 에센셜 오일은 대부분 허브에서 추출 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허브는 특성상 만지거나 흔들면 방어 본능 때문에 세포 사이에 함유되어 있는 에센스를 발산하면서 우리가 코로 흡입하며 맡을 수 있는 향을 발산한다. 이러한 에센스를 추출하는 것을 에센셜 오일이라 부르고, 식물의 종류에 따라 추출하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 수증기 증류법 10세기경 아랍에서 최초로 개발되었으며 지금까지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방법이다. 커다란 탱크에 허브 원료를 넣고 아랫부분에 열을 하하면 허브의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세포벽 사이의 에센스와 수증기가 모아진다. 이것들이 파이프를 통해 냉각 탱크를 지나는 동안 증기는 증류액으로 에센스는 에센셜 오일로 분류된다. 이렇게 만들어 진 증류액은 플로럴 워터로 사용되며(스킨의 주 원료가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