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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외형복원을 하기위해서 필요한 준비물! 지난번에 직접 쏘울의 외형을 복원하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DIY] 긁힌 자동차, 맡기지 않고 직접 복원하다 그래서 필요한 준비물을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컴파운드 및 광택제 기본적으로 판금이 불가능한 곳도 일단 컴파운드로 자동차 도장이 붙어 있는 이물질[다른 차량의 도료 같은 것]을 제거해 준다면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2. 붓 페인트 또는 스프레이 페인트 검정, 파랑, 빨강과 같이 색상이 분명한 차량은 자동차 도료와 같은 컬러의 페인트를 준비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프라이머[기초도색제]와 클리어 페인트를 같이 준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3. 각종 공구 대표적으로 각종 드라이버와 니퍼, 펜치, 히팅건, 글루건, 스패너와 같은 공구들이 있다면 좋습니다. 왜냐하면 부위.. 더보기
포르쉐 빠돌이라 불러도 좋다!!ㅋㅋ 차는 아래 동영상 같아야 한다!!ㅋㅋ 흥분의 도가니!!!!!!! 멋진 배기음!!!!! 넘치는 파워!!! 허접한 운전자 OTL ;;;;;[동영상의 드라이버를 보고 하는 말 아님;;;ㅋㅋ] 더보기
자동차 색상 고민... 이번만큼 자동차를 사면서 색상을 고민한 경우는 없는 것 같다. 현재 고민 중인 색상은 검정, 흰색, 파랑, 티탄 이렇게 3가지 색상이다. 각 색상마다 매력이 있는 색상들이라 너무 고민하게 만든다. 아직 시간이 조금 있어서 색상 변경이 가능한데...대충 우선 순위가 파랑=흰색>티탄>검정 머 이런 순서로 생각을 하고 있다. 근데 결정 내리기 힘들다. 오래 탈 차를 사는 거라 더 고민이 된다. 전채 도색이나 기타 다른 방법으로 색상을 변경가능 하지만 관리의 편의와 오래 타더라도 지겹지 않는 그런 색상을 고르기가 쉽지 않다. 너무 고민 된다. 고민 중인 색상의 차를 모두 앞에 두고 결정을 내려보고 싶지만 아직 출고가 많이 되지 않은 차종이라 너무나 보기도 힘들다. 괜히 평범한 색상을 고르면 먼가 심심하고 너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