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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투스카니 후속 벨로스터 출시 후 포르테 쿱의 앞로의 방향은? 투스카니 후속 벨로스터가 2011년 출시 예정으로 최근 각종 자동차 동호회에서 TEST CAR의 스파이샷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본 베이스는 소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정확히 말하면 FF라는 형식은 투스카니의 후속이 될 수 있지만 기본 DNA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준중형의 기아 포르테 쿱이 투스카니 후속이라는 느낌이 오히려 더 강합니다. 소형 플랫폼에 1.6 GDI를 올라가게 되면 액센트 1.5 알파엔진 이후로 가장 재미난 소형 차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액센트 3도 모델인 TGR과 프로의 경우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고 경기에도 여전히 투입되고 있는 것을 보면 이후 카레이싱의 1.6 클래스를 대표하는 차종으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6 GDI의 경우 14.. 더보기
[KIA Soul 광고] 할머니가 기아 소울을 타고 보여주는 퍼포먼스!!! 할머니가 기아 소울을 타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대부분은 어울리지 않는 다고 생각이 할지도 모른다. 기아 소울이 보여주는 이미지는 상당히 젊고 개성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구매자들은 오히려 나이가 조금 있으신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의외의 사람이 기아 소울을 타고 다니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외국 기아 소울 광고에서 현실에서 볼 수 있는 의외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기아 소울 타고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마지막에는 할머니가 짠~~!! 하고 나타난다. 아마도 우리 한국에서 저런 퍼포먼스를 했다간 사람들이 왠 양아치냐고 했을지도 모른다. 광고에서 나오는 할머니가 정말 운전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마지막 장면만 출연했다고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진짜 할머니가 저런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더보기
기대 이상의 동력성능 YF소나타 LPi 제가 운용중인 기아 소울 1.6 디젤 오토를 타고 고속도로에서 YF소나타 LPi와 잠시 신나게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대략적인 동력성능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행인 것은 YF소나타 LPi 를 운전하는 운전자가 상당히 전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력 차이에서 오는 결과는 아니라고 미리 말씀 드립니다. 매너 있게 같이 재미 나게 달릴 수 있어서 YF소나타 LPi 의 동력 성능을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 롤링 스타트 110km/h부터 가속을 시작하여 최고속에 도달하는 주행을 하였습니다. 토크 덕분에 아주 잠시 소울 1.6 디젤 오토가 앞서 가지만 4단이 들어가는 순간 바로 YF소나타 LPi가 앞서나가기 시작합니다. 3단에서 가속을 하면서도 YF소나타 LPi가 바로 따라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