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A

연비 운전중~~ 쏘울 디젤 1.6 AT을 잠시 세워두고, 포르테 쿱 휘발유 2.0 MT를 타고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길들이기가 끝나면 가족들이 또 타야 하기에 차에도 적응하고, 길들이기도 하면서 출퇴근을 합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거리가 차로 100km정도 되기 때문에 차량 운행 유지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비 주행을 하게 됩니다. 조금 도움이 된다면 포르테 쿱 2.0 MT에는 순간 연비게이지가 있어 종종 체크를 하면서 주행을 하면 상당히 연비주행에 도임이 됩니다. 나름 연비 주행에는 좀 한다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순간 연비게이지를 보면서 운전하니 좀 더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막히지 않는 다면 1리터당 18km, 조금 막히면서 오면 1리터당 14km 수준의 평균연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더보기
포르테 쿱 인증샷! DIY 작업 완료 후 찍은 출고 인증샷! 왼쪽 새로 영입한 포르테 쿱 2.0 MT! 오른쪽 6개월만에 4만km 주행을 바라보는 쏘울 디젤 AT! 11월 15일 KMSA에 입고하였고 11월 16일 튜닝이 완료되어 출고될 예정입니다. 출고 후 상세 사진을 별로도로 올릴 예정입니다. 더보기
포르테 쿱 2.0이냐 1.6이냐 고민인 분들을 위한 제안! 개인적으로 어떤 엔진을 달리든 최신 엔진이 올라간 차량이기 때문에 경제 사정에 맞춰서 고르라고 하고 싶지만 같은 돈이면 좀 더 나은 것을 사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니 1.6과 2.0을 모두 타본 사람입장으로 약간의 도움의 글을 써봅니다. 성능!! 두말 할 필요 없이 2.0입니다. 특히 고속으로 갈 수록 그 차이는 심하게 나기 때문에 가속의 답답함이 싫다면 2.0입니다. 그러나 잘 밟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포츠 주행은 가끔 하는 정도라면, 1.6으로도 재미있는 드라이빙이 가능 할 것 입니다. 스포츠 주행이 반드시 누구를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 이기 때문에 평상시 원하지 않는 지출을 줄이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습니다. 유지비!! 막히는 길이 아니면 큰 차이를 느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