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음악이라는 것을 시작한 중학교 3학년 이후로 2005년 쯤을 기점으로 취미로 완전히 바꾼 다음...
여전히 음악을 다시 하고 싶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난 어릴 때는 음악 점수도 바닥을 치고 피아노도 잘 못치고 박자도 잘 못 맞추고...;;;
음악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라 생각했다..
처음에 전자기타를 배우기 시작할 때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해보고 싶다는 목표로 열심히 했는데...
하다 보니 이런 저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음악을 딴다고 하는 청음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음악을 들으면서 악기 별로 소리를 분류하여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음악에 어떤 악기에 어떤 방식으로 연주 했다는 정보를 밴드나 주변에서 보는 공연을 보면서 점점 알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공연을 보면 내가 관심 있는 악기를 유심해 보고 그 소리를 따라서 음악을 듣는다...
요즘에는 듣는 귀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 중 이다...
근데 다시 악기를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애인이 있으면서 외롭다고 느끼는 이유와 같은 걸까?
아님 욕심?
여전히 음악을 다시 하고 싶다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난 어릴 때는 음악 점수도 바닥을 치고 피아노도 잘 못치고 박자도 잘 못 맞추고...;;;
음악이랑은 거리가 아주 먼 사람이라 생각했다..
처음에 전자기타를 배우기 시작할 때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해보고 싶다는 목표로 열심히 했는데...
하다 보니 이런 저런 경험을 하게 되었다...
소위 말하는 음악을 딴다고 하는 청음을 어느 정도 할 수 있게 되었고 음악을 들으면서 악기 별로 소리를 분류하여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어떤 음악에 어떤 악기에 어떤 방식으로 연주 했다는 정보를 밴드나 주변에서 보는 공연을 보면서 점점 알게 되었다...
지금도 여전히 공연을 보면 내가 관심 있는 악기를 유심해 보고 그 소리를 따라서 음악을 듣는다...
요즘에는 듣는 귀가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 중 이다...
근데 다시 악기를 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
애인이 있으면서 외롭다고 느끼는 이유와 같은 걸까?
아님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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