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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zidog

하루 종일이 바쁘다~

하루종일 매일 매일 새로운 사건과 새로운 할일이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하루를 보내고 나면 과연 무얼 했나..
싶다.

신상품 고민도 하고 내가 마루타도 되어 보고
레시피 공부와
여러가지 성분 공부와
한약재
약재
허브
온갖 건강 식품 등등을 공부 하다 보면
머리가 갑자기 멍~ 해 진다.

어찌 보면 가장 단순한 공부인거 같으면서
너무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이해를 하면서도 이것 저것 접목을 하고
직접 레시피를 적용하여 우리 멍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일을 하다 보면 정말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요즘 꿈에서도 레시피와 씨름을해서 잠을 자는건지 마는건지 ㅠ.ㅠ;;

제품의 수가 늘어 날 수록 더더욱 바빠지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어서
그래도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요술봉의 주절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