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Motorsport/자동차 관련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제나 다른 방법으로 모터스포츠를 알리는 슈퍼스포츠 김범훈 선수! 모터스포츠를 즐기게 되면서 좋은 점과 안 좋은 점을 동시에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뭐 단점은 저리 버려야 하니 일단 무시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모터스포츠를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바로 김범훈 선수! 김범훈 선수는 모터스포츠에 애정을 가지고 모터스포츠를 알리기 위해서 예전부터 다양한 활동을 하던 선수입니다. 실제로 김범훈 선수를 본 사람들은 포스가 연예인 포스라는 이야기를 할 정도로 스타성과 특유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선수지요. 하지만 잠시 김범훈 선수를 경기장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이런 경우가 생각보다 많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잠깐의 휴식 후 김범훈 선수는 슈퍼스포츠라는 새로운 팀의 드라이버로 복귀했습니.. 더보기 [KSF 2R] 역시 통합 경기가 볼거리가 많다는 것을 느낀다. 드디어 KSF 독립 경기엔 KSF 2전이 진행되었습니다. 1전은 통합 경기로 선수나 관객이나 볼거리가 충분히 많은 재미있는 축제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선수나 기자분들은 정말 피곤한 일정이고 관객들은 신나는...근데 관객이 신 났다면 더 좋은 상황이 아닌가? 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통합 경기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이번 2전은 조금 아쉽게도 관객 수도 부족하고 어떤 행사의 규모나 진행에서도 조금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단독으로 진행하다 보니 자금력은 부족하고 시간은 조금 널널하고...결국,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행사가 많아야 하는데...기존 스피드페스티벌과 큰 차이 없이 진행되다 보니...지난 1전과 비교하면 너무 분위기가 다운된 느낌이었습니다. 이미 1R에서 가장 멋진 경기장 모습을 봐서 .. 더보기 정신력이 승자를 만든다. [정신력에서 밀리지 마라!] 얼마 전 같은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지인과 이야기하면서 이 포스팅을 어서 빨리해야 갰다는 상각이 들어 조금 더 수정해서 글을 써 봅니다. 많은 사람이 마인드의 차이에 관해서 이야기합니다. 그 속에는 정신력이라는 부분이 속해 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른 사람에게 밀리지 않는 정신력을 소유하게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사실 경기장에서 정신력에 밀리면 답은 없습니다. 나도 우승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을 하고 경기를 해야지 난 그냥 적당히 할 꺼야...이런 생각을 하면서 빠른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면 사실 그 가능성은 희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부에서 보이는 모습과 달리 프로 드라이버들은 겸손함도 갖추고 있지만, 레이스 안에서의 자부심은 누구도 따로 올 수 없습니다. 항상 최고로 빠른 사나이가 되고 싶어..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