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r & Motorsport

1.6 디젤 오일 캐치 탱크 달기 일단 차량 사진은 내 차가 아님을 미리 밝힌다. 차량 사진은 동호회 회원 분 차량이고 1.6 디젤 엔진의 오일 캐치 설치하는 방법과 위치를 보여주기 위해서 작성한다. 오일 캐치 탱크는 엔진의 작동 중 발생하는 블로바이가스에 포함된 기화된 오일 및 기타 불순물을 제거하고 좀 더 깨끗한 블로바이가스를 엔진으로 리턴 하는 역할을 한다. 과격주행과 고RPM을 자주 쓰는 차량의 경우 선택적으로 오너가 달고 있다. 오일 캐치 탱크는 반드시 필수는 아니다. 그러나 관리적 측면과 성능적 측면에서 오일 캐치 탱크를 설치하는 경우가 미세하게 나마 좀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관리적으로는 블로바이가스에 포함된 오일성분들은 냉각되면서 다시 액화되고 흡기다관에 오염을 유발하며 각종 센서의 문제를 좀 더 쉽게 유발한다. 성능적 .. 더보기
자동차를 탄다면.... 차를 타는 사람이 아끼면 오히려 독이 되는 몇 가지를 이야기 하려고 한다.. 1. 기름 대부분 시중에 유통되는 기름을 주유소에서 넣지만 간혹 유사 석유나 유사 경유로 사용을 하는데... 그리 차에는 좋지 않다...나중에 다른 곳에 돈이 또 들어 가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연료계통에 문제가 생겨 많은 돈이 깨지는 경우랄까... 2. 타이어 타이어 신발보다 싼 곳? 머 이런 곳에서 정체 불명의 타이어를 장착하거나 제조 일이 너무 오래된 타이어를 장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차는 당신을 안에 넣고 달리는 철 덩어리다. 이때 차가 정상적으로 굴러가고 방향을 바꾸고 서고 하는 것은... 타이어가 도로와 마찰을 하기 때문이다. 근데 타이어 아무 것이나 막 끼우겠는가? 이왕이면 제조 일도 최근 것으로 그리고.. 더보기
요즘 i30 2.0 럭셔리 스틱이 끌린다.. 지금도 아반때 HD를 타고 있어서 i30과 같은 등급의 모델을 타고 있지만... 지금 타는 차가 디젤에 오토라 보니 보통 고속도로와 같은 고속 주행을 하면서 혼자서 놓기에는 좋은 컨셉이다.. 그러나 와인딩을 하기엔 지금 것 스틱으로 재미난 주행을 하던 것이 자꾸 떠올라... 스틱차를 한대 구입해서 타고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떠오른다. 물론 매일 타는 차량으로 생각을 하고 차후에 수리비도 생각해서 i30 2.0 스틱을 생각한 건데... 현재 출시되는 차중 신형 엔진을 장착하고 나온 차량 중 고를 차량이 HD와 i30 그리고 소나타, 그랜져, 제네시스 정도가 될 텐데... 조만간 출시된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 차량가격이 많이 비싼 축에 속하고.... 쿠페라는 점 때문에 보험 금도 비싸다.... 포르테 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