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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반려동물 오줌 얼룩 지우는 방법 반려동물을 처음 가족으로 맞이 하게 되면 가장 먼저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집안 구석 구석 소개를 하고, 집을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시간을 두고 편안한 곳을 집으로 마련해 준다. 그리곤 배변 훈련.... 생각 보다 빠르고 쉽게 배변 훈련이 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꾸준히 시간과 반복적인 학습이 있은 후에 배변 훈련이 완성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겨울철 배변 훈련이 완벽하지 않은 경우 거실에 깔아 놓은 카펫에 실례를 하게 되는 경우 정말 난감하다 울 깐이 왕자는 배변 훈련 하루 만에 완성한 케이스 근데 고의 적으로 기분 나쁘거나 "날 봐~ 나에게 관심을 가지란 말이야~!!" 하며 내 얼굴을 빤~~히 쳐자 보면서 카펫에 쉬~~~~~~~야로 1:1000의 축적으로 지도를 그려 놓고는 철저한 복수를 해서.. 더보기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빠르게 점검하는 방법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반려동물의 건강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다음과 같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반려동물의 현재 상태를 알 수 있다. 만약 검사에서 증상이 분명하게 나타나면 동물병원에 가야 한다. 1. 모질이 기름기가 많고 지저분한가? 피부색이 정상적인 회백색인가? 염증 때문에 핑크색이나 붉은색을 띠는가? 피부 조직에서 떨어져 나온 비늘 같은 비듬이 털 사이에서 보이는가? 2. 손가락을 이용해서 누워 있는 반대방향으로 털을 쓰다듬는다. 이때 검은색의 수많은 작은 점이 보인다면 벼룩이 있다는 것이다. 그 작은 점은 벼룩의 배설물이다. 3. 손가락으로 반려동물을 쓰다듬고 나서 손가락 냄새를 맡아 본다. 악취와 비린내가 난다면 반려동물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뜻이다. 4. 이번에는 눈을 살펴 본다. 하안검을.. 더보기
어미를 잃은 어린 반려동물의 설사와 변비에는 갓난 어린 냥이나 멍이들을 돌보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어미가 항상 옆을 지켜 주고 어미가 어린 자식들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보살 피고 충분한 영양을 적시에 제공해 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 반려동물들이 건강하게 무럭 무럭 자랄 수 가장 기본 조건이다. 하지만 어미의 건강 상태나 여러가지 이유로 태어남과 동시에 사람의 손을 빌려 커 가야 하는 경우.... 아무리 완벽하게 잘~ 대해 주고 싶어도 엄마 만큼 충분히 잘해 주지 못해 주는것 같아 미안 하고 안 쓰럽고 그렇게 기른 녀석들에겐 이상하게 더 미안하고 더 잘해 주게 되서 결국 엄마쟁이가 되어 버린다 ㅋㅋ 어린 반려동물의 영양을 생각한 전문 분유와 이유식이 나오지만... 이것 역시 비율이 잘 맞지 않거나 멍이나 냥이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