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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깐이왕자의 윤기나는 털 관리 방법 2 단모종인 멍이들.. 닥스훈트, 퍼그, 미니핀,치와와 등등의 아가들은 털이 계속 자라도 항상 일정하게 짧은 털을 유지 하는 아가들이랍니다. 요 아가들 털 특징이 보기보다 엄청 빠진다는 것과... 털이 긴 아가들 처럼 공중에 훨~훨~~ 날라다니는 털은 아니지만... 바닥에 누워서 보면 흡사 먼지층 처럼 쫙~~~ 깔려 있는걸 보실 수 있답니다 ㅋㅋㅋ 그래서 집에서 기르기 편리한 점은 털이 날리기 보다 가라 앉는 털이라 청소기로 한번 밀어 주면 왠만한 털은 다~ 해결이 된답니당 ㅋㅋㅋ 아마 금방 또 후두둑... 떨어 뜨리며 꼬리를 흔들며 여기저기 다니겠지만 ㅋㅋ 요런 녀석들의 털 빠짐을 줄이고 윤기나는 털을 만들 수 있는 방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우선 환절기에 너무 잦은 목욕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듭니다. .. 더보기
하루 종일이 바쁘다~ 하루종일 매일 매일 새로운 사건과 새로운 할일이 있어서 행복하다 하지만 하루를 보내고 나면 과연 무얼 했나.. 싶다. 신상품 고민도 하고 내가 마루타도 되어 보고 레시피 공부와 여러가지 성분 공부와 한약재 약재 허브 온갖 건강 식품 등등을 공부 하다 보면 머리가 갑자기 멍~ 해 진다. 어찌 보면 가장 단순한 공부인거 같으면서 너무너무 방대한 내용이라 이해를 하면서도 이것 저것 접목을 하고 직접 레시피를 적용하여 우리 멍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일을 하다 보면 정말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요즘 꿈에서도 레시피와 씨름을해서 잠을 자는건지 마는건지 ㅠ.ㅠ;; 제품의 수가 늘어 날 수록 더더욱 바빠지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이 있어서 그래도 보람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요술.. 더보기
동물도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까? "동물이 과연 사람의 언어를 이해할까??"라는 의문을 가질 때가 많다. 주인이 동물들에게 이렇고 저렇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동물들은 마치 다~ 알아 듣는 다는 듯 한 반응을 보여 준다. 똘망 똘망 눈망울로 눈을 마주 보고.. 온화한 표정을 지어 주며... 가끔은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거리기도 하며... 정말 내가 하는 말을 다~ 알아 듣는 것 같다. 이게 알아 듣는다는 이야기인지.. 못 알아 들어서 열심히 들어 보는건지 구분이 안되지만..ㅋㅋ 사람들은 다른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 다른 언어를 공부한다. 하지만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과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해 공부를 하진 않는다. 강아지가 야옹야옹을 연습하지 않고, 호랑이가 꿀꿀거리며 돼지와 대화 할 연습을 하지 않는다. 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