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키에 대한 내용... 이건 좀 아니다 싶다. 키가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나도 살면서 185cm 침구들이 부럽다. 그러나 그렇게 미친 듯이 돈을 부어가면서 키워 보고 싶은 것일까? 돈을 투자해서 애들의 키를 주는 것보다 차라리 자유롭게 놀게 하고 자연스럽게 키가 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가. 맨날 학원에 앉아서 생활하고 운동이라고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애들이 크기를 바라는 것이 참 웃긴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만인구가 증가된 것이 국민 소득 증가도 있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한 부분은 소득 증가로 인한 운동 부족이다. 애들이 친구들과 뛰어 놀고 마음 것 재미나게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맨날 학원만 보낸다고 돈 쓰기 보다 .. 더보기 포르테 쿱이 나오지 않으니 괜히 마음이 흔들린다. 차라리 제네시스 쿱을 사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은근히 들기도 한다. 유지비야 BK가 훨씬 들지만... 한번에 좋은 차를 사서 더 오래 타는 것이 나을까? 라는 생각을 은근히 하게 된다... 쩝...매년 파업으로 고전하는 자동차 생산 업체도 문제지만 매년 반복해서 기다리는 소비자들도 힘들다. 소비자가 매년 차를 사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 차를 주문할 때 마다 파업이란 말인가... 그래서 더 고민스럽다... 내가 좋아라 하는 대배기량에 수동 미션을 장착한 BK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계속하게 된다... 2.0에 수동 미션도 그리 낮은 배기량은 아니지만.... 스스로가 100% 만족할 차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BK에 비해서 추후에 작업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다는 것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 더보기 도어 트림 내부의 방수 비닐로 인한 오해와 생각 그리고 반성 괜찮게 나왔다 싶은 차종 특히 현대에서 나온 차의 경우 방수비닐 대신 방수 철판(?)을 사용하여 소음도 차단 및 오디오 소리의 품질까도 어느 정도 향상 시킬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서 나옵니다. 포르테 쿱 동호회에서 원가 절감이라 조금 아쉽다는 글로 어느 분이 방수비닐 사용에 대해서 올리셨고 저도 그 말에 동의를 하면서 리플을 달았습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습니다. 이름을 밝히지 않겠지만 너무 심각하게도 보배스럽다는 이야기로 정상적인 지식을 가진 모든 분들을 무시하는 것을 보니 되려 기분이 상하는 것보다 저도 좀더 철이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모든 차를 다 잘 알고 있고 100% 이해를 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판단의 기준이 다르고 각 사람들에 생각하는 표준도 다릅니다. 그러면 대..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