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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13 - Steve J.U. Lee

    더 뉴 트랙스, 멋있어진 디자인과 공간은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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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06 - Steve J.U. Lee

    [Tip] 자동차 시승시 타이어에 타이어 XX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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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Steve J.U. Lee

    뉴 라이즈 쏘나타, 더 다져진 기본기 그러나 매력은 글쎄...



바쁜 일상 속에서 블로그 관리가 잘 안 되고 있지만, 여전히 좋은 기회를 주시는 자동차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쉐보레 트랙스를 시승해 보았습니다.


트랙스는 어떤 매력을 줄 수 있을까요?

쉐보레 트랙스는 최근 크루즈 디자인과 유사하게 먼저 얼굴을 바꿔 소비자들의 마음을 두들겼습니다.


고지식 해 보이던 디자인이 세련된 젊고 모던한 느낌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정말 칭찬할 일이죠.


왠지 모를 사고 싶은 충동을 주는 부분이 디자인이니 긍정적입니다.

특히 지난 디자인과 달리 둥글둥글해진 느낌과 안개등 자리의 굴곡진 잔 근육 같은 디자인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측면과 디자인은 특별히 변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뒤범퍼 디자인은 역시 잔 근육이 많아지고 검은색으로 마감한 부분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더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저는 트랙스의 아래쪽에 둘린 플라스틱 재질의 몰딩을 참 좋아합니다.


바로 철판으로 노출되는 것보다 관리하기 좋고 특히 낮게 자리한 장애물과 접촉이 있을 때 쉽게 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차를 장기적으로 관리해보고 직접 수리해보는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꽤 선호할 것 같습니다.

실내 디자인은 외부 디자인과 같이 차분하고 더 세련되게 센터패시어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소형차 같지 않은 고급스러운 디자인입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애플카플레이가 들어간 인포테인먼트는 사용하기 편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단지 단점은 각도인데요. 


쉐보레 차들이 인포테인먼트의 소프트웨어는 좋지만, 사용자에게는 조금 불편한 각도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계기판은 더넥스트 스파크와 같습니다. 


다양한 차종에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된 부품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입니다.

트랙스는 차급대비 실내 공간이 잘 확보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면 역시 소형이라는 느낌은 지울 수 없지만, 최대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곳곳에 보입니다.

나름대로 컵홀더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말이죠.

그리고 트렁크 공간에서도 확실히 차급대비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간에 집중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시승하면서 항상 이차를 우리 집 차로 사용하면 어떨까? 라는 관점에서 봅니다.

디자인과 공간에서는 합격점을 줄 만합니다.


여기서 가격 그리고 운전하는 감각은 제외된 평가입니다.


  • 멋있는트랙스 2017.07.12 16:48

    트랙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믿고타는 트랙스 튼튼함과 디자인 정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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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에서는 승차감과 옵션 그리고 디자인과 더불어 

타이어나 브레이크 그리고 코너링 성능 같은 데이터로 표현되지만 

조금은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데이터를 다년간 보면서 데이터에서 나오는 부분과 실제로 몸을 느껴지는 부분을 

조금씩 조율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있었지만, 여전히 의외의 데이터를 얻기도 하죠.


제가 이번에 이야기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타이어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 중 바로 시승차라서

쉽게 잘 못된 오류를 범할 수 있는 부분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바로 타이어 왁스입니다. 


보통 시승에 앞서 타이어의 종류나 타이어 마모도 상태 등 변수 정보를 수집합니다.

이상 마모, 타이어 패턴, 휠 데미지, 타이어 데미지 등 

 몇 부분만 확인해도 충분히 변수를 고려해 시승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슬쩍 간과하는 경우가 바로 타이어 왁스입니다

타이어 왁스는 코너링 운동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그대로 시승을 진행하면 다소 엉뚱한 평가가 나오는 원인이 됩니다.


시승할때 한번쯤 타이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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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F 쏘나타의 과격한 디자인이 LF 쏘나타에 오면서 너무 차분해졌다는  판단이 들었다는 현대는 LF쏘나타 FL 모델을 출시하면서 전체적인 패밀리 룩에 맞게 그리고 조금은 더 과감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현대자동차 H 블로거 데이에 참여해 직접 쏘나타 LF 뉴 라이즈 모델을 만나 봤습니다.


여기서는 초기 디자인은 여러 나라에서 경쟁을 붙고 이중 선택된 디자인이 적용된다는 것과 렌더링과 실차가 달라진 이유가 법적인 부분 때문에 그렇다는 것도 추가로 설명이 있었는데요. 조금은 다른 생각으로 기술적 한계와 생산 단가도 디자인 변경에 한몫을 했을 것이라 봅니다.


실내 트림이나 디자인 선택에서 젊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투표해 결정하고 좀 더 좋은 디자인을 적용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은 현대차 직원분 이야기를 들으니 이해가 되는 부분이 꽤 많았습니다.


일단 가장 기분 좋은 기능은 '미세먼지 정화' 기능인데, 중국에서 개발 적용된 기능이 한국에도 적용돼 사용할 수 있게 된 부분입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소비자의 관점으로 새로운 패키지로 차별화를 줄이거나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하는 상품 구성은 나름 고민이 많이한다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물론 여전히 조금 제약이 있어 소비자의 반응은 조금 다를 것 같습니다.


다른 이야기는 여타 블로거 분들이 해줄 테니 저는 패스



저는 언제나 차를 탈 때 기능보다 본연의 기본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특히 목적에 맞는 설정과 방향 그리고 그런 부분이 소비자에게 수긍되는 가격에 공급되는지가 제가 보는 주요 관점이죠.


간단하게 짧은 시승구간에서 느껴지는 쏘나타가 주는 메시지는 정확했습니다.


제가 시승한 2.0 모델은 쏘나타에서 가장 중요한 모델입니다.

저속에서 고속까지 승차감 그리고 안정감은 그냥 딱 적당한(?) 수준으로 누가 타더라도 만족할 차입니다.

누가 타더라도 무난하다. 

이전보다 훨씬 다듬어진 주행 감각은 현대의 새로운 의지를 잘 반영하고 있다.


20~30 세대가 아반떼 AD라면 

30~40 세대는 그랜져IG

그리고 쏘나타는?

이라는 생각에서는 답을 얻기는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가 그랜져IG냐 쏘나타냐 둘 중에 선택하라면 전 쏘나타에 손을 들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기대하는 쏘나타의 이미지에 가장 맞게 세팅되고 만들어져 나왔습니다.


하지만 괜찮은데 사고 싶은 매력이 없다는 것은 정말 치명적인 단점입니다.

쏘나타가 극복해야 할 과제는 바로 이 것이 아닐까 싶네요.

아니 현대차가 앞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것 같습니다.

조금은 딱딱하고 현대식의 소통 방법을 고수하던 것이 오랜만에 가본 행사에는

많이 부드러워지고 긍정적인 부분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은 칭찬하고 싶네요.


본 포스팅은 현대자동차 H 블로거 데이 참석 후 작성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다음 시승에 다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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