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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가수 알렉스의 레이싱드라이버로 변신은 무죄다! [하지만 질투는 난다! ㅡㅡ;ㅋ] 가수 알렉스의 프로레이서로 발탁된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부러움과 질투 이 두 가지를 동시에 공존하고 있는데, 본인도 프로레이서의 칭호를 얻을 기회를 잡았다는 것은 부럽고 한편으로는 아직 다른 카레이싱에서 기록이 없는 연예인들이 프로드라이버로 발탁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의아한 부분도 있긴 하다.알렉스가 운전에 소실이 있다고 사람들에게 어필한 것은 바로 '탑기어 코리아 스타랩타임'에서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알렉스는 자동차를 운전하는 자체를 상당히 즐기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우선 영상을 보시죠.제가 아는 지인을 통해서 확인한 바로는 실제로 알렉스는 자동차를 즐기는 마니아라 합니다. 단순히 과시용이 아니라 드라이빙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더보기
반가운 알뜰주유소 그러나 아주 저렴하다고 할 수 있나? 장거리 여행 중 처음으로 알뜰주유소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이름이 아뜰주유소라 괜히 여기서는 가득 넣고 가고 싶은 충동이 들 정도입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면서 기름을 총 3번 가득 주유했는데요. 가장 저렴한 곳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800이 넘지 않았고 휘발유 가격은 1930원에서 왔다갔다 한 곳이 많이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하게 느껴는 이름이라 그렇지 과연 알뜰주유소가 저렴할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찾아갈 만큼 저렴하지 않습니다. ▷ 지식경제부가 추진하는 알뜰주유소, 정말 저렴? 고속도로에 휴게소를 3군대 들러 기름값을 확인해본 결과 알뜰주유소는 30원 정도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이는 휘발유, 디젤 상관없이 모두 같았고 30원이라는 매력이 알뜰주유소를 찾기에는 아직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아쉬.. 더보기
[시승기] 2012 크라이슬러 The New 300C 디젤, 꽤 단단히 준비한 느낌이다. 승용 디젤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때 유일하게 합리적인 가격에 대형 디젤 승용 세단을 내어 놓은 크라이슬러 300c 클래식한 디자인과 미국차다운 차체 크기는 연비도 좋고 크기도 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것을 좋아하는 우리 소비자에게 좋은 호응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적게 팔린 것 같습니다. 2006년에는 크라이슬러라는 브랜드가 인지도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고 6000만원대의 가격을 주고 크라이슬러를 산다면 차라리 BMW를 사라고 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지금이야 크라이슬러 브랜드 인지도가 상당히 좋아진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마 예전에 샀다면 상당히 소신 있는 사람이라고 했을지도요.;;; (지금도...) 2011년에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으나 개인적으로 300c는 디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