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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짧게 체험해본 오피셜, 어떤 상황에서도 그 자리를 지켜주시는 오피셜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가 서킷을 주행하면서 그 넓은 서킷의 상황을 모두 알고 주행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무전으로 누군가 알려 준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대부분은 우리는 오피셜 분들의 신호를 보고 서킷의 상태를 파악하게 됩니다. 아마 아직 서킷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공감되지 않는 부분인데, 쉽게 말하면 신호등과 같은 역할을 하는 분들입니다. 위험 요소를 미리 알려주어 드라이버가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지요. 뿐만 아니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서도 많은 영향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을 위해서가 아닐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짧게나마 오피셜 분들을 대신해볼 수 있는 경험을 해보았는데, 보기에만 쉽지 엄청나게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날씨와 상관없이 항상 그 자리에 기다.. 더보기
현대차와 안전행정부가 같이 어린이 안전캠페인과 교육에 앞장선다. 현대차와 안전행정부는 지난 2일 ‘어린이 체험안전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3년 동안 실시할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은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통학버스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올해, 어린이 종합 안전 체험시설이 없는 지자체를 중심으로 총 20회에 걸쳐 방문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실’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신변안전, 자전거 등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14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종합적인 안전 체험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사회 전반 안전문화 활성화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생활 속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재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보기
현대차,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진행! 현대차는 안전행정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어린이,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제5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 퀴즈대회는 어린이들이 온라인 문답풀이 방식을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 하면서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고 한다. 초등학생, 미취학 아동(7세 이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월 16일(화)까지 현대차 안전 퀴즈대회 홈페이지(www.happyway-drive.com/edu)에서 예선이 실시되며, 안전 퀴즈는 교통안전, 생활안전, 화재안전 등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8개 분야에서 총 40개의 객관식 문제가 출제되었다. 단, 1회만 응시가능한 이번 퀴즈대회는 고득점 순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