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대

아반떼 MD, 엔진룸으로 물이 들어오는 것이 정말 문제는 없을까? 현대자동차는 요즘 침수의 계절인가 봅니다. 실내로 유입되는 비...그리고 이제는 엔진룸으로 유입되는.... 개인적으로 두 가지 상황을 모두 겪어 봤습니다. 다양한 차를 경험하다 보니 정말 다양한 일을 자주 겪는 듯합니다. 요즘 이슈가 되는 트렁크 유입은 조금 양반이고요...저는 전면 유리에 실리콘을 덜 발라서 그 사이로 완전 실내 전체가 첨벙첨벙...;; 그 뒤로 차를 밖에 세우는 일이 생기면 괜히 초조해 지더군요... 지금도 제 경기차나 조금 관리해주는 차들은 무조건 지하 주차장이나 별도로 관리비를 주고 관리할 정도니까요... 사실 비가 실내로 들어와서 문제가 된 것은 없습니다. 단지...비용이 많이 들었지요. 빠르게 말리기 위해서 3일 정도 열처리 실에 차를 넣어두기도 하고요. 실내 내장재는 모두 뜯.. 더보기
어린이 안전에 앞장서는 모비스 투명우산 나눔 행사. 현대모비스는 2013 ‘투명우산 나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150 개 초등학교에 직접 방문해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투명우산 10만개를 전달한다. 비 바람이 부는 날씨에 우산을 앞쪽으로 기울여 사용하게 되면 전방시야가 가려져 안전에 위협이 된다는 것을 우리도 잘 이해하는 부분인데, 이런 문제점을 투명우산으로 조금이나마 개선 할 수 있다. 눈에 잘 띄도록 노란색 테두리와 손잡이로 만들어졌으며, 위급 상황을 대비해 호루라기가 달려있어 어린이들의 안전보호를 극대화했다고 전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투명우산을 배포하고 있으며, 올해를 포함해 현재까지 전국 어린이들에게 배포된 투명우산은 40만개에 이른다. 지난해부터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기 .. 더보기
현대엠엔소프트 ‘GIS자문위원회’ 발족으로 제품 성능 및 품질 향상 기대!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에 위치한 현대엠엔소프트 본사 중회의실에서 제품 품질 개선 및 서비스 고도화 및 차별화를 목적으로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GIS자문위원회는 산업공학 및 공간정보와 관련된 전문가와 대학교수 그리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수석연구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정기적인 기술협의체 운영과 함께 관련 분야의 자문위원을 추가로 선정해 나가면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알고리즘 개발을 통한 최적화된 교통정보 제공과 DB구조 개선으로 인한 효율적인 경로탐색 부문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며, 구간별 연비 예측이 가능한 길안내 서비스 및 지도의 정확성을 더하기 위한 고정밀지도 부분의 연구도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 더보기